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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 3주년을 맞이하며...

Posted 2008/01/20 00:01 by eternalbleu
 처음 군대를 전역한 2005년 1월 12일.

 컴공을 전공하다가 1년을 쉬면서 군대에 있을때 가장 많이 이슈화 돼었던 것이 미니홈피를 필두로한 '사이월드'와 '블로그'라는 단어였던 것 같다. 그래서 군을 나와서 몇일을 놀다가 메가패스를 신청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알아보기 시작한게 블로그라는 단어였다.

 당시의 블로그라는 것은 설치형을 주였고, 그중에 워드 프레스, 무버블 타입이란 것이 세계에서 가장 알려진 프로그램이었다. 워드 프레스를 써볼까? 하면서 설치했다가 왠지 불편하기만했던 포스팅에 실망. 국내 프로그래머가 만들었던 태터를 사용하면서 시작한게 내 블로깅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

 어느덧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1월 20일에 처음으로 적었던 일기를 시작으로 어느덧 포스팅수 대략 1000건, 누적 방문자 40만 카운트에 육박하는 블로그가 돼었다. 비록 글재주는 미천해서 쓸만한 내용은 거의 없는 곳이지만, 구글에서 수집을 많이 해서 그런지 봇을 제외해도 하루에 꾸준이 400~1000명 정도의 방문객이 온다는 사실에 조금은 자부심을 가지게 돼었다.

 처음에는 학과내 학회의 서버에서 도메인도 없이 운영했던 곳인데... 이제는 블로깅 툴 태터를 만들었던 분이 회사를 설립했고, 다음과 합작해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지속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곳이 돼었다는 사실도 조금은 새롭게 느껴진다.

 내 지난 4년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시간인것 같다. 대학교도 이제 거의 마쳤고, 일도 조금은 해봤고... 처음 전역을 했을때 만큼 열심히 살았던 시간은 아니지만...

 이제 나는 어떻게 흘러가야할지 고민이다.

- 2007. 12. 17에 적은 예약 포스팅...

Tag : 블로그 4주년, 일기

토익보고 온 날...

Posted 2008/01/14 01:11 by eternalbleu

 처음은 아니었지만, 처음이나 마찬가지였던 토익 시험을 보고 왔다.

 작년 5월에 정말로 접수비가 아까워서 사전에 토익이라는 시험이 어떤 형태로 문제가 나오는지 조차도 모르고, 그냥 가서 directions 읽으면서 풀었던 때랑은 많이 달라져있음을 느꼈다.

 후기를 보니, 사람들은 수능 시험을 볼때처럼 수험표에 자기가 풀었던 답안을 적어와서 가채점을 해서 어느정도 자기 점수를 예측하는 모양이다. 그렇게 하면 안돼는 줄 알았는데 감독관이 크게 신경쓰지 않나보다.

 점수는 올랐겠지만, 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는다. 지난 한달간 꽤 많은 시간을 공부했지만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더 많이든다. 특히나 LC같은 경우에는 사실 내가 정확히 어떤 위치에 있는지 조차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확실히 집중을 하니까 문제집으로 풀때랑은 다르게 더 확신을 가지고 답을 선택했다는 점이 전부였으니...

요즘 동생이 WOW를 다시 시작하는 걸 보고, 나도 결제를 하고 싶다는 충동을 느꼇는데 시험을 한번 보니까 이런 충동이 좀 사그러짐을 느낀다. 이래서 지속적으로 평가라는 것이 필요한가? 싶기도했다.

다음 시험은 2월 24일.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 이제부터 또 전진이다.


Tag : TOEIC, 토익

아이리버의 iPhone 복제 사건???

Posted 2008/01/11 15:15 by eternalbleu

 다나와를 한참 보고 있는데, 눈길을 끄는 기사가 있더군요.

 이번에 CES2008에서 아이리버가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잇는 휴대폰 W10을 공개했다고합니다. 문제는 이 녀석의 UI가 Apple 의 iPhone과 동일해서 외신에서 iPhone Clone 이라고 비웃음받는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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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된 UI 라고 하네요.

Electronista 기사

 기사에 달린 덧글들을 읽어보면, 보통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중국 짝퉁 제품들에게 말하는 그런 말들이 난무하는... (-_-)

 
 이번에 아이리버에서 대대적인 라인업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면서 사실 개인적으로 엄청 기대했는데... 아이리버 좀 일이 잘 안풀리네요. 이번에 CES에서 발표되는 제품중에는 정말로 갖고 싶다고 생각되는 제품들도 다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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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MP3 플레이어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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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Phone, Iriver, W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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