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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바뀌는 곳... 박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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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를 처음으로 접한 것은 대학교 1학년.

한창 교수님 연구 센터에서 잡일 알바하면서 별 쓸데없는 곳에 돈을 낭비하던 시절
제대로된 다이어리 한번 써보자는 심정으로 거금을 들여서
Compact 버전을 구입하면서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당시 구입했던 플래너를 3개월 정도 쓰다가 내팽겨쳤지만....  :-)

삼성에 입사를 하면서 다시 이 플래너의 Classic 버전을 받고서
정식으로 사용법에 대한 강의를 듣고, 사용하고 있는중이다.

내 경우는 원래 매일 기록 남기는 것을 좋아해서 쓰는 일을 즐기기는 하는데
이걸 하면 정말로 시간관리가 엄청 잘돼냐 하는 것은 예전에도 그랬지만
정말로 모르겠다.

어쨋든 공짜이니 쓰기는 하는데...

계속 써보고 정말로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면 내년부터는 국산인
"Orom Organizer"를 구입해서 써야겠다.
인간적으로 프랭클린은 너무 비싸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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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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