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아버지
박영창 개인적인 이야기/내 개인의 입장은...
2008/09/05 21:16
내가 아홉살이 되던 해부터
나는 그의 손을 잡지 않고 걸었다
그는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몰랐고
나는 그가 궁금하지 않았다
오늘 그가 내 아기를 처음 안는다
그의 눈이 눈물을 보이고
그의 입술이 자장가를 부른다
나는 과연 당신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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