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8 19:12
子曰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난 참 한자 공부 시간이 싫었는데... 한자 시간에 난 항상 나한테 "이 필요도 없는걸 왜 가르치는걸까? 한자 선생님 자르지 못해서 그러는건가?" 이런 말을 하곤했었다.
그런데 지나고보니 세상에 배울수있는 지식 중에 버릴 것은 없다는 사실을 알겠더라.
결국엔 어떤 것이든지 배워두면 어떤 순간에는 득으로 여겨지는 지식들이 더욱 많은 것 같다. 지금 공부하는 것이 지겹고, 왜라는 의문이 들지라도 넓은 관점에서 보면 어느 순간에는 필요한 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자.
ps. 내가 한자시간에 배운 많은 글귀중에 떠오르는 것을 찾아서 적었음. - 문제는 아직도 기억하는 것은 많지 않다는 점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