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리고 오늘은 오랜만에 아무것도 안하고 보냈습니다. 5월달 정도부터 주말이돼면 이런 저런일 때문에 항상 밖으로 나갔기 때문에...

 그 와중에도 뭔가를 해보겠다고 학원을 가기는 했는데... 토플 학원은 토익이랑 다르게 사람이 없이 한산하더군요. 강사 대 학생의 비율로만 따지면 토익 학원은 절대로 안갈것 같은.. -_-;; 강의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입문반이라 재미있는 거겠죠? ㅋㅋㅋ - structure 학습용과 실제 문제를 한번씩 들려줬는데... 실제 문제를 들어보니 후덜덜 ㅋㅋ -

http://www.uiowa.edu/~acadtech/phonetics/

 학원에서 'Tim 계' 강사가 저 주소를 알려주면서 공부하라고 했답니다. :-) 토플 스피킹은 굉장히 정형화된 형태의 스피킹이기 때문에 정확한 summarize와 영어라는 언어 자체를 영어답게 - intonation+pronunciation - 말하는게 주 평가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학원을 갔다가 PMP - 빌립 X5 - 팔았던 돈으로 iRiver B30 을 구입해서 왔습니다. 처음에 전자 제품살때는 새제품아니면 절대로 안샀는데, 중고 거래도 계속하다보니 중고 거래를 더 선호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계사로 직행 오늘도 불교교실로 가서 강의듣고, - '분향예불문'을 간단히 해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같이 강의듣는 분들이랑 잠깐잠깐 사는 이야기 좀 들어보면서 오늘 나는 잘 살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졌죠.

 도서관 근처에서 간만에 동생이랑 저녁먹고~ - 동생은 여친도 아닌 저랑 삼청동에서 밥먹는다고 욕을.. :@ - 동생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취미로 기타나 배우라는 소리듣고, 클래식 기타좀 알아보고... 이걸 내가 꾸준하게 배울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이 것 저것 좀 알아보았구요. - 뭐든 취미를 갖지 않으면 견뎌내기 힘든 세상같아요 :-) 그리고 전 가능하면 컴퓨터쪽 취미는 안가지려고 노력하고 ;; 직업이 IT 가 아니면 참 좋겠는데 쩝;; 이 악의 굴레를 벗어나려면 지금보다 몇 배의 노력을 해야하겠죠 -

 오늘은 카메라 D80 판매하려고 좀 알아보고, 구입은 했는데 사용빈도가 그다지 높지 않아서 그냥 간편한 똑딱이를 하나 구입하려고하는 중이구요. - 마찬가지로 중고로 구매하지 않을까 싶은 :-) -

 집에서 노니까 좋기는 한데... 뭔가 불안하네요 하하~ 다음주에는 이번주보다는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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