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주일간 밤을 새다시피하면서....

오늘도 잠이 무지하게 온다. 그래도 자지 않는다. 뭐랄까 가끔 나도 내가 미친놈 같다고 느끼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어쩔때는 게임을 하면서, 어쩔때는 책을 읽으면서.... 이번에는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요즘은 정말로 이런 저런 일들이 겹치고 겹쳐서 정말로 바쁜 일상이 계속 되고 있다. 갑작스럽게 날아온 잊어버릴뻔 했던 베타 리더일도 그렇거니와... 갑작스럽게 나오기 시작한 만만치 않은 레포트들... 나는 절대로 숙제를 전날에 밤을 새면서 하지는 않기 때문에 그런지... 압박이 더욱더 심하다는 생각이든다. 이번 숙제를 또 언제 날을 새면서 하게 될까?

이럴때는 정말로 방학이 그립다. 우리과의 특성일까? 나만 그런걸까? 왜 이렇게 학기가 힘들기만 한지... 어서 시간이 흘러 방학이 와버렸으면 좋겠다.

이번 방학에는 아무래도 하던일이 잘되면 지금까지 보다 더 바쁠지도 모르겟지만... 그래도 어서 시간이 흘러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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