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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ly full with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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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희망으로 가득하길...
by eternalbl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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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5/30
    NHN 인성 면접을 다녀오면서...
  2. 2008/05/20
    길드 영던 순례 일지 - 2008/05/19 (3)
  3. 2008/05/19
    길드 영던 순례 일지 - 2008/05/18 (1)
  4. 2008/05/19
    취직한 친구들을 보면서... (2)

사실 난 면접을 본 회사가 2개밖에 되질 않는다.

서류를 통과 못한 회사는 없는데... SDS에 합격한뒤라서 동종업종인 SKCNC, LGCNS는 아예 갈 생각을 안했고, LG전자는 늦잠자서 안간 ㅡㅡ;;

정작 가고 싶은 곳은 은행권의 전산직이었지만, 내 스펙으로는 참 힘들다라는 생각을 했다. (일단 은행권은 아니지만 POSCO는 서류에서조차 통과를 못했다.) 무한 경쟁에서 자만한다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지를 새삼스럽게 깨달았다.

어쨋든 취업 면접이라는 것도 이 시기가 아니면 경험하지 못할 소중한 인생의 경험의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도 IT기업중에 가장 큰 회사인 nhn은 한번 면접을 경험해 보고 싶었다.

결론은 참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대기업과 IT기업의 차이이겠지만... 면접의 포맷이나 분위기는 정말로 그 회사의 생활자체를 대변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nhn면접에서 1차는 작년에 샀던 양복이 아까워서 입고갔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사복을 입고와서 2차에서는 나도 그냥 사복을 입고 갔다. 집에서 그냥 씻고 부시시한 머리로 가서 면접을 보는데...

면접의 내용도 참 재밌는게 3명의 면접관들이 다들 나이대가 참 우리 아버지보다도 안돼는 분들이 앉아있어서 참 재밌게 말할 수 잇었다.

매일 컴퓨터 다루는 직업인지라 관심사도 다들 비슷해서인지... 내가 주로 하는 게임인 WOW를 즐기는 분도 계셨고...

그래서인지 면접내용도 와우 얘기만 10분 정도를 했던 것 같다. -_-

nhn은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붙는다고 해도 어디가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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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 아즈샤라
탱커 : Lakshimi (보박)
딜러 : 천하의몹쓸것 (화법), 취미생활 (악제파흑), Bloodfist (정기술사)
힐러 : 플라렌 (치마사제)

코스 : 노역소(30분), 증기저장고(40분)

오늘은 남영이의 복귀가 사건이라면 사건? ㅎㅎ 달라란에서 전사로 하이잘 맨탱까지 섯다는데, 이래저래 귀찮은게 많아서 아즈로 다시 복귀한다고함. 요즘 쪼렙 전사 키우는 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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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 아즈샤라
탱커 : Lakshimi (보박)
딜러 : 꺄르르까꿍 (야냥), 취미생활 (악제파흑), Bloodfist (정기술사)
힐러 : 플라렌 (치마사제)

코스 : 신록의정원(50분), 으스러진 손의 전당(40분), 노역소 (30분), 지옥불성루(글쓴이 미참여), 알카트라즈(40분), 메카나르 (40분), 검은늪 (30분)

요즘 길드 인원이 영던 순례를 다닐 정도가 돼어서, 영던 순례를 다니고 있습니다. 영던이 원래 그렇듯 템만 좀 돼면 썰러다니는 것이라서;; 휘장 앵벌 겸사겸사 해서 죽 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돌았네요. 스샷을 다 남겨야하는데... 계속 잊어먹어서 ㅎㅎ

오늘 특이사항이라면 취미생활이 신록에서 방사로 분위기 싸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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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취직한지 이제 다섯달 정도가 지난 것 같다.

학교에서 보던 친구들과 또 다른 모습을 보는 것 같은 기분...

SI업체에 들어간 친구는 학교때 부터 듣던데로 쉬는 시간조차도 부족할 정도로 일을 하고 있었고

Daum, NHN에 들어간 친구들은 그나마 자기 일에 재미를 가지고 일하는게 느껴진다.

또, 은행권에 간 친구는 그나마 좀 나은듯 하지만 그렇게 편하게만은 느껴지지 않는게

역시나 컴퓨터로 밥벌이하는 분야에서 자기 시간을 많이 갖는 곳은 그렇게 많지 않는 듯하다.

어쩌면, IT계통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말이다 :-P

다른 친구들 보다 휴학을 한번 더 해서 6개월의 유예기간을 가진 내 경우에는

친구들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다.

이 곳에서 일하면서 내 남은 50년이 넘을것 같은 삶을 어떻게 설계해야할까?


고등학생이던 시절에도 고민은 있었고, 대학교 졸업반인 지금도 고민은 여전히 하고 있다.

길지 않은 삶이지만 웬지 살아가는 것은 고민의 연속인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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