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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ly full with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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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희망으로 가득하길...
by eternalbl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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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6/30
    오늘 SDS preSTC 교육을 시작함. (2)
  2. 2008/06/21
    Puma 광고
  3. 2008/06/01
    이제 대학교와도 안녕!!! (2)
SDS 입사하고서 부터 선호한테 계속 들어왔던 pre-STC를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STC라고 애들이 말하길래 ㅡㅡ;; 이건 국적이 어디인 전산단어 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Samsung Training Course 의 줄임말 이더군요;;;

마치 고등학교 때 학교 다니는 기분으로 나갔는데... 정말로 학교같았습니다. 담임선생님 있고, 풀코스 강의를 하는;; 첫날이라서 그런지 조금은 다들 서먹서먹했고, 신기한 느낌도 들었고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최근에 워낙에 재미없는 일상으로 보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건 수료를 하면 일수에 맞춰서 돈을 지급 받는다는 군요 ㅎㅎ;;

교육까지 시켜주고 돈을 받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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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텔레비전을 보다가 광고가 느낌이 좋아서 한번 포스팅하게 됐습니다. ㅎㅎ



처음 봤을땐 무슨 광고인가 했는데, Puma 광고 더군요. ㅎㅎ

나이키나 아디다스야 워낙에 광고가 멋졌으니 새로운 광고가 나와도 엄청 크게 임팩트가 있진 않았는데, 푸마가 이런광고를 만드니 재미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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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도 학교라는 기관에서 나온다.

벌써???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나의 대학생활 마지막 학기는 정말로 큰 사건 없이 평범한 일상속에서 지나간 것 같다. 마치 말년 병장이 자기 몸 사린다고, 일을 안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살아온 3달이었다.

처음 친구들보다 한번 더 휴학을 할때에도 이래 저래 고민이 많았고, 6개월을 내리 놀면서 역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놀는 것이 얼마나 한심한 짓인지 반성하면서 한달 반짝 공부한 영어 점수로 어찌어찌 취업도 대충 해결한 것 같다.

어릴때는 많은 꿈을 꾸고, 이런 저런 상상으로 나의 미래를 치장했는데.... 정작 상상속의 미래가 나에게 현실이 된 지금은 그 시절의 상상을 돌이킬때마다 웃음이 나온다. 나도 이제는 높은 꿈을 꾸는 시절은 지나가 버린 것 같아서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

예전에 청소년 공익 광고속에서 10년후의 가능성에 투자하라는 의미의 광고를 본 것 같은데, 이게 정말로 요즘처럼 피부로 와닿는게 놀라울뿐이다.

인생의 갈림길이라고 생각되는 시점에서 나는 항상 후회만 했다는 생각이 괴롭기만하다. 그렇다고 마냥 괴로워해봐야 소용없다는 사실도 이미 알고 있지만...

자!!!

다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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