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박영창 2008/07/27 16:25
SkyHigh
Free Tempo



You never know that when it's snows
You're just my fine
Another morning to let go and open mind
Oh You never know
You just don't know and I don't mind
For everytime you never know just keep in mind


You never feel last when you're up high
You don't have to ask when all this fine
You never feel last when you're up high
I know lies this lost and you'll feel fine


Ya! the way we aim allows
oh know we're in the town as we sleeping away
Ya! your time as it's story the sky
Yeah we know oh waste it away
Ya! your time as it's story the sky
Yeah! we know oh waste it away
Let me know why I am here


You never feel last when you're up high
You don't have to ask when all this fine
You never feel last when you're up high
I know lies this lost and you'll feel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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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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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영창 2008/07/20 21:05
삼성 관련된 곳이라면 어디라도 쓰게된다는 그 이름도 유명한 '훈민정음'
예전에 그린 컴퓨터를 살때 처음 접했지만 사실 잘 안쓰는 비주류 워드프로세서로만
기억하고 있던 제품이다.

그후에 처음 접한 곳은 멤버십에서 였지만... 한 일년 안다니다 나왔으니...
(멤버십 내의 기안, 보고서 작성은 모두 이걸써야함)
그때는 MS워드에서 편집하고 변환해서 읽어서 마무리 편집하는 식으로 했기에...
사실 실재로 써본건 처음이다.

내가 시험 본 e-Test는 훈민정음을 기본으로해서 시험을 보았다.

원래는 이 e-Test 라는 녀석이 필기 시험이 있다는 것으로 들었는데
바뀐건지 필기는 치르지 않고 그냥 실기로만 진행되었다.

이 시험은 총 3가지의 종류가 있다. Leader, Professional, Students 쓴 순서대로
상위 랭크의 자격이라고 보면 된다. 권장하는 대상도 약간씩 차이가 있다.
(내가 본 건 Professional 인 듯했다;;; 회사에서 보게했기 때문에 뭔지도 사실 모르고 본셈;;)

시험은 각 50분씩 진행되며, 20분간의 중간휴식 시간을 준다.
시험장 내 컴퓨터에 인터넷은 사용가능하지만 지식인, 블로그 등의 검색시에는
부정행위로 간주한다는 감독관의 말을 들었다. -_-;;
그리고 종이류를 이용한 어떤 형태의 필기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적발시 삼성 사원의 경우에는 인사과로 보고 들어간다고 한다.

1교시는 워드프로세서로 진행되었다.

훈민정음 다뤄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이 녀석 상당히 일반적이지 않다;
내가 잘 못 다루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보통 내가 이럴때 이런 기능을 써야지
하면 찾을수 있는 장소에 보통 없었다.

그리고 약간 인터페이스가 좀 불편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한글처럼 아예 키보드로
모든 기능이 조작되는 것도 아니고 MS워드처럼 마우스 위주의 편집방식도
아닌 조금 애매한 UI를 가졌다라는 생각을 햇다.
(MS워드가 키보드로 조작이 안된다는 말은 아니다.;; 물론 기능이 있지만
그 정도까지 MS워드로 문서를 편집할 만한 직업이나 상황인 적이 없었다)

결국, 워드프로세서 시험은 기능을 얼마나 빠른시간내에 찾는 것인가가 관건이었다.
아주 기본적인 기능이지만 찾지 못하면 사실상 진행이 불가능하다.

이런 OA 시험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역시나 "챠트"만들기 기능이다.

챠트를 만드는 그 자체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만들어진 챠트를 수정하는 것은
당췌 기능을 찾기가 힘들더라. 결국 비슷한 모양으로 만들어서 제출!!!

만약에 한글, MS워드 둘중하나에 자신있는 사람이라도 정음Global 을 한번
받아서 설치하고 간단한 문서 한번 만들어보길 권한다. -_-;
정말로 기능 못찾아서 못푸는 일이 다반사다.

그냥 채점자가 패스해주기를 바랄뿐이다.

워드 시험에는 그리고 정보 검색 2문제가 출제돼는데...
내 검색에 대한 말을 하자면....

미키마우스의 탄생에 관련된 질문이 하나 나왔는데.. 외국꺼라서
en.wikipedia.org
에서 검색 Mickey Mouse 한번 치니까 답을 냈고,

다음은 국내 최초의 캐릭터가 뭐냐고 하길래... 구글에서
국내 첫 캐릭터 site:org
로 검색해서 한번에 클리어했다. -_-;

문제 조건이 공신력이 없는 네이버의 지식인, 카페, 블로그의 글을
근거로 할 경우 감점처리의 대상이라고 나왔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검색하면 대충 답을 알 수 있을거라고 본다.

2교시는 그 이름도 유명한 엑셀이었다.

엑셀은 일전에 컴활때 실제로 수업을 들었던 경험이 있었지만
그 이름도 유명한 B+을 받았기에 뭐 그다지 자신감은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컴공이라서 페널티 받은게 아닌가 생각하기도 한다.)

전날 함수랑 기본적인 부분합, 피벗같은 기능을 어디서 써야하는지는
인터넷을 통해서 사전학습하고 갔다.
프로그래밍을 배운사람으로서 함수 사용은 크게 무리가 가지 않았지만
고민은 햇었다.
(Lookup 함수의 사용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기에..-_-
안나오길 기도했더니 안나왔다. 다같이 기도하고 시험들어가자)

예전에 컴활을 하면서 시나리오 기능 배울때 잠자던 기억이 났는데
이것도 결국 인터넷을 통해서 배웠다. -_-;; 그것도 시험 시작 전에...

http://office.microsoft.com/ko-kr/excel/HP100726691042.aspx?pid=CH100648511042

이런 자료를 보면서 확실히 MS가 엄청 큰 SW회사라는 것을 느꼇다

네이버를 찾으면서 느낀건 자료는 많지만 단답형의 자료들 뿐이라서
당췌 학습용으로는 못쓰겠던데... 정작 가장 좋은 자료가 제작사인
MS사이트에 존재했다는게 놀라웠다.

어쨋든 엑셀은 미리 한번 문제도 보고 갔고 일전에 한번 해본 가락이
있어서 인지 생각보다 빠르게 풀이는 했다.

하지만, 연전히 문제가 되는 것은 챠트였다. -_-;

엑셀자체도 잘 안쓰는데다가 써도 챠트기능은 더더욱 안쓰기 때문에
결국 삽질만 계속하다가 챠트요구사항을 못지키고 제출했다.

3교시는 파워포인트였다.

뭐 말이 필요없다. -_-;;

대학때 그렇게 많이 사용하는 OA는 파워포인트 뿐이다 사실;;
덕분에 파워포인트는 가볍게 풀이한 것 같다.

파워포인트의 잘 사용하지 않는 마스터 편집기능만 미리 공부하면
별다른 준비는 필요없지 않을까 싶다.
(내 경우는 템플릿 자체를 내가 만들어서 PPT를 만들기 떄문에;;;)

풀이는 했지만, 문제의 PPT 작성자체가 어찌나 조잡하던지 -_-
여기서 검정하는대로 PPT만들면 욕먹겠다라는 생각뿐이었다.

(도표를 도형을 가지고 그리라고 나오는데... -_- 누가 이렇게 PT만들겠나;;)

ps. 요즘 프레젠테이션의 대세는 iWork의 keynote나, compiz환경에서 Impress 로 만든
영문 ppt가 아닌가 생각하는데... 멋드러지니;;;



OA프로그램만 완벽해도 우분투 정도를 메인 OS로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직은 MS워드에 비해서 좀 밀린다는 생각이 든다. (편이성같은 면이..)

대충 후기를 적어보았다.

중학교때 워드 자격증 따면서 느낀건데, 원래 OA 시험이라는게 기본적인 타자가 뒷받침되도,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면 풀이하는 시간이 모자라기 마련이다. 컴퓨터 사용에 아무리 자신있는
사람이라도 조금은 준비를 하고 가는게 삽질하지 않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e-Test는 개별 과목으로 시험 신청이 가능하다고 한다. (감독관曰)

자기가 점수가 모자란 과목만 따로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과목을 잘 못풀었다고
그냥 집으로 가버리는 일을 벌이지 말라고 했다.

혹시라도 e-Test를 준비하신는 분들이라면 꼭!!!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는 풀어보고 가시길;;

차이가 엄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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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영창 2008/07/20 16:04
원래 그냥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편인데...


아마 홍수나 물난리를 격어본적이 없어서 이겠지만

정말로 비오는 날 많이 좋아한다. 어정쩡하게 꿉꿉한 날은 정말 싫지만.

아예 오늘처럼 비가 많이와서 나가기만 하면 젖는 날은 그냥 비 맞으면서 다니기도 한다.

낮에는 해가 쨍쨍한데 비가 오기도 해서 간만에 무지개보는거 아닌가 싶었지만

안보였다;;;

(내 삶에서 직접 무지개를 본건 인천에 교회앞에서 살때 한번뿐인 것으로 기억한다)


SDS 에 입사 하기로 결정하고 나서 입사 사전 교육을 받기 시작한지 벌써 3주라는 시간이

지나갔다.


사실 SDS 입사 지원을 할때만해도 아무런 사전 지식없이 대충 지원했던 거라서 첫 주에는

내가 온 직무가 맞는건지 하는 의문도 많이 들었지만, 뭐 결국 내가 많이 준비하기 나름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마무리 지었다. (일단 막상 자바를 하려고하니, 무언가 거부감이;;;)


한주만 더 지나면 이제 삼성 사원이 모두 받는 SVP라는 교육이 시작된다.

사람마다 이 과정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모두 다르다는데, 재미있게 느끼려면

결국 함께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지 라는 생각을 해본다.

(특히 정직이 형이 별로라고 해서 ㅋㅋ)


다음주 월요일에 사업부가 결정된다. 어디로 가게될까?

금요일에 사업부 설명회를 해서 처음으로 사업부에 대해서 들었는데...

보니까 내가 지원한 개선/운영에서는

2/3정도가 전자 사업부로 가게될거라고 하더라.

그냥 기왕 갈 바에는 아예 한직이거나 아예 빡신곳이었으면 좋겠다.

(소개때 듣기를 그중에 한곳은 소개하면서도 빡시다고 말씀하시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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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영창 2008/07/20 13:38

Sitting Down Here
Lene Marlin




I'm sitting down here, But hey you can't see me,
Your words cut rather deeply,
They're just some other lies
I'm hiding from a distance,
I've got to pay the price
Defending all against it,
I really don't know why
You're obsessed with all my secrets,
You always make me cry


You seem to wanna hurt me
No matter what I do
I'm telling just a couple,
But somehow it gets to you
But I've learned how to get revenge
And I swear you'll experience that some day


I'm sitting down here, But hey you can't see me,
kinda invisible… You don't sense my stay
Not really hiding, not like a shadow
Just thought I would join you for one day
I'm sitting down here, But hey you can't see me

I'm trying not to avoid you,
Just don't wanna hear your voice
When you call me up so often,
I really don't have a choice
You're talking lie you know me
And wanna be my friend
But that's really too late now,

I won't try it once again
You may think that I'm loser,
That I don't really care
You may think that it's all forgotten,
But you should be aware
'Cause I've learned to get revenge
And I swear you'll experience that some day


I'm sitting down here, But hey you can't see me,
kinda invisible… You don't sense my stay
Not really hiding, not like a shadow
Just thought I would join you for one day


You seem to wanna hurt me
No matter what I do
I'm telling just a couple,
But somehow it gets to you
But I've learned how to get revenge
And I swear you'll experience that some day


I'm sitting down here, But hey you can't see me,
kind a invisible… You don't sense my stay
Not really hiding, not like a shadow
Just thought I would join you for one day
I'm sitting down here, But hey you can't see me, (hey you can't see me)
kinda invisible… You don't sense my stay
Not really hiding, not like a shadow
Just thought I would join you for one day
I'm sitting down here, But hey you can't see me,(hey you can't see me)
kinda invisible… You don't sense my stay
Not really hiding, not like a shadow (like a shadow)
Just thought I would join you for one day
I'm sitting down here, But hey you can't see me,(sitting down here)
kinda invisible… You don't sense my stay
Not really hiding, not like a shadow (like a shadow)
Just thought I would join you for o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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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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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영창 2008/07/19 11:19
Chasing Pavements
Adele




I've made up my mind 난 이미 결정해버렸어...
dont need to think it over 다시 생각할 필요조차 없어..
if im wrong i am right 내 선택이 잘못된건지 옳은건지..
dont need to look no further 더 이상 앞을 내다볼 필요도 없구..
this aint lust I know this is love 이건 단순한 욕망따위가 아냐.. 사랑이겠지..

but if i tell the world 그치만... 이 세상에 대고 말하려해도.
i'll never say enough 내가 원하는 만큼 말하진 못하겠지..
cos it was not said to you 왜냐면 너에게 말하는 게 아니니까...
and thats exactly what i need to do 그리고 그건 결국 내 스스로 해야할 일이거든..
if i end up with you  내가 너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should i give up 내가 포기해야하는거니?
or should i just keep chasing pavements 아니면 계속 이길을 쫓아가야하니?
even if it leads no where,  어디로 가는지조차 알수도 없는데..
or would it be a waste 아니면 그저 시간 낭비일까??
even if i knew my place should i leave it there.  설령 내가 가고자하는 곳을 알아도 그곳으로 떠날수 있을까?
should i give up 내가 포기해야만 하니?
or should i just keep chasing pavements 아니면 어딘지도 모를 이길을 계속 따라가야하니?
even if it leads nowhere  날 이끄는 그곳이 어딘지도 모르는데 말야..

I build myself up 결정을 했어
and fly around in circles 그리고 원을 그리듯 날지...
waiting as my heart drops 기다리면서 내 심장박동수는 가라앉고..
and my back begins to tingle 내 등뒤는 아려오기 시작해...
finally could this be it 드디어 이건 ,,,사랑이 될꺼야...

or should i give up
or should i just keep chasing pavements

even if it leads no where,
or would it be a waste
even if i knew my place should i leave it there.
should i give up
or should i just keep chasing pavements
even if it leads nowhere

yeaaah ehh

should i give up
or should i just keep chasing pavements
even if it leads no where,
or would it be a waste
even if i knew my place
should i leave it there

should i give up
or should i just keep on chasing pavements
should i just keep on chasing pavements

ohhhh ohh

should i give up
or should i just keep chasing pavements
even if it leads nowhere
or would it be a waste
even if i knew my place should i leave it there

should i give up
or should i just keep chasing pavements
even if it leads nowhere

[출처] Adele - Chasing Pavements |작성자 러블리킴

찾아보기 전에는 몰랐지만... 이 여자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분이신듯....
유튜브 동영상에 달려있는 덧글을 보면 굉장한 찬사들이~

CF를 통해서 처음 들었지만 좋은곡인듯~

ps. 음반협회에서 경고메일 한방 먹은 후.... 외국음악만 찾아듣고 있다는;;;;
무서워서 mnet.com 에서만 들어야겠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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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영창 2008/07/17 19:26
원래 집에서 사용하던 컴퓨터라면 Administrator 암호를 잊어버리더라도 다시 설치하거나, 복구 디스크로 접속해서 직접 레지스트리를 조작해서 새로운 패스워드를 재설정하면 되겠지만...

문제는 공공장소, 교육기관에서 암호를 미리 설정해 놓고서 이를 알려주지 않을때가 문제이다.
특히나 화면보호기를 나올때 암호를 묻는 식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정말로 난감한 상황이 된다.

이럴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Password Audit and Recovery 툴이다.

보통 이런 툴이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거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툴의 존재 자체가 약관에 의거해서 위법이 된다고 한다. 뭐, 그래도 분명 이런 상황에서 유용한건 사실이다. -_-;;

(그래도 사실 암호가 굉장히 난해하게 설정된 경우라면 좀처럼 잘 알수없는게 사실이니... 믿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시도하시길;;)


대충 이런 식으로 패스워드를 알아낼 수 있는데, 이걸보면 정말로 단순한 형태의 패스워드들을 왜 피해야하는 지를 분명히 알 수 있다. -_- 영문자나 단순한 숫자의 나열은 거의 100% 검출이다. 네트워크 관리자라면 반드시 Password Generator 를 이용할 필요가 있을 듯 싶다.

Auditing 툴의 한가지인 Proactive Password Audit 는 아래의 사이트에서 trial 버전을 구할 수 있다.
http://www.elcomsoft.com/ppa.html

가지고 자기 컴에서 직접 돌려보시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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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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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영창 2008/07/13 03:28
 C++은 처음 처음 개발된 이후로 참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개발 보완되어왔고, 자바와 같은 강력한 언어의 추격속에서도 아직도 많이 이용하는 언어이다. 자바의 강력함은 기본 제공되는 라이브러리들의 강력함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데이터를 다루는 컨테이너와 소팅, 검색과 같은 기본적인 기능이 매우 우수하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럼 이런 상황에서 우리 C++ 고수들이 가만히 있기야 했으랴! 당연히 이런 자바의 우수함에 비견될만한 강력한 라이브러리를 등장시켰으니 이것이 바로 STL(Standard Template Library)라고 할 수 있다. 처음 등장은 SGI에서 개발해 등장했으나 그 유용함으로 결국 C++의 표준 라이브러리로 올라온 엄청난 녀석이다.

#include <algorithm>
#include <vector>
#include <string>

bool case_eq(char *c1,  char *c2) 
{
if (strcmp(c1, c2) < 0)
return 1;
else
return 0;
}
int main()
{
vector<int> V;
V.push_back(4);
V.push_back(7);
V.push_back(2);
V.push_back(3);
V.push_back(1);
V.push_back(6);

sort(V.begin(), V.end());
copy(V.begin(), V.end(), ostream_iterator<int>(cout, "\n"));

vector<char *> V2;
V2.push_back("my name");
V2.push_back("hello");
V2.push_back("ma name");
V2.push_back("hael");

sort(V2.begin(), V2.end(), case_eq);
copy(V2.begin(), V2.end(), ostream_iterator<char *>(cout, "\n"));
}
 자바만큼 단순하지는 않지만 자바의 70%정도는 간결한 소스로 소팅을 작성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서 자바에서는 하기 힘든 함수 포인터를 이용한 소팅의 자율성까지 갖춘 대단함이 있다.

 이 녀석을 배우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자바에서 String 클래스를 배우듯 std::string 클래스를 바로 익히는 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보통의 C++ 교재가 접근하는 bottom-up 방식의 접근이 아니라 top-down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실제로 Accelerated C++은 이런식의 접근으로 C++을 접근하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Accelerated C++(예제로 배우는 진짜배기 C++ 프로그래밍) 상세보기
Andrew Koenig, Barbara E. Moo 지음 | 정보문화사 펴냄
C++ 활용서. 이 책은 기본 프로그래밍, 설계 기법, 활용 라이브러리, 프로그래밍 지침 및 테크닉을 모두 포괄한 것으로 프로그래밍 언어적 기능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문제와 그 해결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각각의 기능에 대한 표면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그 기능들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처음 이 책을 보면서 내용을 정리했던 내용이 ZP 위키에 있었는데... 현재는 위키 서버가 날아가면서 그때의 자료를 날려서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 -_-;; 결국 책을 보라는 말이다. ㅎㅎ 주의할 것은 STL 을 직접 사용해서 배열을 알려주는 관계로 template 에 관련된 문법을 처음부터 사용하는데 큰 의미를 두지말고 그냥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다. 괜히 이건 어떻게 만들어진거지 하면서 STL을 뜯기 시작하면 정말 이 책 보기힘들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보면서 이 STL이라는 것을 접해볼 생각이라면 아래의 사이트로 가보자.
 http://www.joinc.co.kr/modules/moniwiki/wiki.php/Site/S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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