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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에 해당되는 글 9건
- 2008/09/12 크롬에는 언제쯤 제스쳐 확장기능이 제공됄까요... (2)
- 2008/09/12 잊을만하면 날아오는 그분~ (1)
- 2008/09/09 나를 소개하는 시간...
- 2008/09/06 Nikon Digital Live 2008 II 를 다녀오다. (2)
- 2008/09/05 빈센트 반 고흐 - 지식채널 ⓔ
- 2008/09/05 아버지 (2)
- 2008/09/03 DSLR Nikon D80 사전 조사부터 결정까지... (2)
- 2008/09/03 A Better Day / JTL
- 2008/09/03 SVP 49기 7차 D팀 사진
글
크롬에는 언제쯤 제스쳐 확장기능이 제공됄까요...
사실 큰 기대를 안하기는 했지만 좀 많이 느리더군요. -_-;
도대체 이 브라우저를 보고 빠르다고 말하는 분들은 어떤 페이지를 가지고 테스트를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미지 렌더링 속도는 정말 최악인 것 같았습니다.
크롬이 나온 상황이 각 브라우저가 사용하는 javascript 엔진 자체의 처리 속도가 느린 관계로
구글 페이지에서 주로 사용하는 ajax가 flex에 비해서 느리기 때문이라고 보여지는데
그래서인지 ajax 를 주로 이용하는 페이지들은 나름 빠르게 보이긴하더군요.
http://news.cnet.com/8301-17939_109-10031764-2.html
뭐 어쨋든 그동안 하도 '제스쳐 브라우징'에 익숙해진터라 도저히 이 기능이 없는
브라우저를 사용하기가 힘든관계로 좀 찾아보니 브라우저 확장 api 는 아직
크롬에서 지원되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_-;
StrokeIt이란 프로그램을 쓰면 됀다고 하는데 설정하는게 더 귀찮더군요. :-P
받아서 설치해보고 바로 uninstall...
크롬에서 이거 지원하기 시작하면 이거 가지고 놀아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ㅋㅋ
크롬 지웠습니다. 하하
요즘 회사에 입사하면서 몇일 쉬는 시간을 얻어보니 정말로 뭘해야할지를 모르겠더군요.
WoW를 다시 해볼까도 싶었지만, 별로 땡기지도 않고....
정말 좀더 다나와 사이트 돌다가는 PSP 구입할 것 같았습니다.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냥 간단한 프로그램이나 짜면서 놀라더군요. -_-;;
업무를 편리하게 만들어줄 ㅎㅎ
글
잊을만하면 날아오는 그분~
NIKON D80 | 1/1000sec | f2.8 | 50mm | ISO-400 | NIKON D80 | 1/4000sec | f1.4 | 50mm | ISO-400 | NIKON D80 | 1/4000sec | f1.4 | 50mm | ISO-400 |
추석을 전하여~ 구글에서 보내주신 듯 .... (한 타이밍 ㅋㅋ)
정말로 잊을만하면 감질 맛 나게 보내주네요. 수수료도 많이 떼던데 담부터는 좀 모이면 보내게 해야겠심..;;
휴가를 어떻게 하다보니 추석전에 붙이는 상황이 돼어서 동기들은 회사에 있는데
저는 집에서 놀고 있다보니...
어머니 심부름 한다고 고추장, 식용유사러 마트 가다가 주워왔답니다. ~.~
글
Nikon Digital Live 2008 II 를 다녀오다.
D80사고 니콘 홈페이지에 가입했더니 니콘의 D90 출시와 함께 저런 행사를 한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0-
어느 정도 예상했던 것이지만 역시나 포토존이 이 행사의 핵심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_-;
이런 행사하면 항상 카메라 들고 다니는 그런 ㅋㅋ
예전에 저희 학교 교양시간에 사진과 강사가 말하길 우리나라 사람들은 길가다가 구도가 좋아서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이대면 굉장히 싫어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허락을 하더라도 사진기가 들어서면 이상해지는 모습이 영~
그래서 인지 모델을 상대로 사진을 찍을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는
다른 의미로는 일반인들이 인물 사진 찍는 연습을 하는 곳 같았습니다.
뭐 이거빼고는 행사 자체는 노멀했습니다. 예전에 한번 가본 Web 2.0 컨퍼런스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정말로 심심한 구성이더군요. 가장 불편했던건 카달로그는 꽤 많이 준비를 했는데, 정작 백같은 것은 주지 않아서 들고있기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아래에 보면 모델분들이 카메라 들고서 왔다갔다 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건 PPT라고 해서 D90기능 설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니콘 최상위기종 D3를 들고 집접 찍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좋긴좋더라구요 @.@ 좀 많이 무거워서 그렇지 ;;
D90에 LiveView기능은 상당히 편하긴 했습니다. D-Movie 기능은 밖에 공연하는 분들을 촬영하게 해주는 곳에서 봤는데 좋기는 한데 정작사면 많이 쓸 것 같은 기능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직접 행사 진행 요원들에게 말하고 전시된 렌즈를 마운트하면서 사진을 찍어볼 기회를 주었는데 이건 정말로 좋더군요. 렌즈 자체가 워낙에 비싸다 보니까 어떤 렌즈를 사야좋을까라는 결정을 하기에 좋은 그런 파트였습니다.
어쨋든 처음으로 가본 행사라서 참 모델분들 촬영하는 것도 먼가 쑥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나름 재미있었다는 ㅋㅋ
내일은 어디 다른 곳을 가봐야 할 것 같다는 -_-;;
글
빈센트 반 고흐 - 지식채널 ⓔ
글
아버지
내가 아홉살이 되던 해부터
나는 그의 손을 잡지 않고 걸었다
그는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몰랐고
나는 그가 궁금하지 않았다
오늘 그가 내 아기를 처음 안는다
그의 눈이 눈물을 보이고
그의 입술이 자장가를 부른다
나는 과연 당신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었던 걸까
글
DSLR Nikon D80 사전 조사부터 결정까지...
그래도 취미 생활하나는 있어야 하겠기에 평소에도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최근 주변에 이걸 거지고 노는 친구들이 많기에 부러움의 눈 빛만 보내다가 결국엔 구입하고자 마음먹고 이래저래 알아보면서 마지막 구매 결정까지의 과정을 적은 글입니다.
제 성격이 물건 하나를 사기로 결정하면 해당 분야에 대한 사전지식을 어지간히 가진 다음 이것 저것 따진 다음에 구매결정을 하는 스타일이라 결정하는 과정이 오래 걸립니다. (-_- 구입전에 이미 사진 관련 입문서적 한가지 독파한 상태)
1. 일단 어느 회사의 제품을 선택해야하는가?
일단 이건 개인 편차가 너무 커서 -_-;;; 저 같은 경우에는 대학교 친구중에 카메라를 좋아하던 녀석의 추천으로 니콘 것으로 구입하는 것으로 이미 오래전에 결정을 했습니다.
대충 여기저기 게시판을 굴러다니면서 모은 정보와 그 친구가 말했던 정보를 말해 보겠습니다. 니콘을 추천한 친구의 말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캐논, 소니등 기타 업체에게는 안좋은 말만;;;
니콘의 경우 카메라의 동작음이 정말로 이전 필카의 느낌이 많이 비슷하고, 전문기기라는 느낌이 난다.
소니 카메라의 경우는 확실히 기능은 좋은데, 아직은 적은 사용자층으로 중고 (렌즈) 매물 구매가 상당히 힘들다. 하지만, 중고매물이 아닌 이상 취미 수준에서 즐기는 자주 사용하는 렌즈의 경우에는 대부분 비슷하게 구매가 가능한다고 하더군요.
캐논 카메라의 경우 최상위 FF모델까지도 고질적으로 구라핀 문제가 존재한다.
2. 어떤 기종을 선택해야하는가?
사실 처음 알게된 기종이 니콘의 롱런 모델 D80 이었습니다. 무려 2년이 다됬음에로 최근 모델과 비교해서 떨어지지 않는 엄청난 녀석이더군요. 보급형인데도 외부 LED 상태창이 있다는 것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slrclub.com "지나간 D80, 나쁜사용기"
slrclub.com "DSLR-A100, D80, DSLR-A350 노이즈"
slrclub.com "고급형 보급기 시장을 평정하러 왔다D80"
원래 이런거 계속 알아보게 되면 알게모르게 계속 상위기종으로 눈길이 가게 마련이죠?? -_-;; 저도 그랬답니다. D300 무지 좋아보이더군요. 차마 FF기종은 가격이 엄청나서 언감생심 생각도 못했고...
혹시나 싶어서 알아본 캐논 제품인 D450이나 D40도 딱히 확 끌리지도 않구요. 니콘이 추천하는 말과 글에 이미 세뇌당한 건지 왠지 모르게 캐논 카메라의 디자인이 눈에 확실하게 들어오지 않더군요.
펜탁스의 제품이나 삼성의 카메라도 알아보기는 했는데 소니 제품과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_-;;; (재미잇는건 회사 동기들은 PENTAX, MINOLTA 카메라 유저더군요. @.@;; 필카부터 써온 친구들;;)
이래저래 알아보다 보니 D300도 카메라 시작하는 저 같은 사람한테는 무시하지 못하게 비싼기기더군요.
동생이 고등학교때 니콘 FM2를 가지고 동호회 활동을 했었기에 물어보니 slr 은 똑딱이랑 달라서 처음 관심가지고 구입은 했지만, 취미를 계속 이어나가지 못하고 거의 사용안하고 팔아버리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군요. -_-; 그래서 잘 알아보면 정말 새것 같은 중고들도 굉장히 많다는 말도 해주고...
혹시나 저도 구입만 하고 썩히는 것은 아닌가 싶어서 결국 결정한 것이 나온 시점이 오래되고 곧 후속기종의 출시가 예정된 D80모델을 중고로 구입하자 였습니다. 처음에 D200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했지만... -.- 중고시장을 알아보니 D80은 최근에 매물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더군요.
제가 이용한 중고 장터는 위의 두 곳이었습니다. 둘다 카메라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알고 계시는 사이트였습니다.
D80(정품) 정도면 저렴하게 구입하면 바디는 50만원 중반에서 60만원 초반정도까지가 보통 가격이더군요. 내수제품의 경우에는 확실히 저렴하기는 한데 AS를 일본센터에서 받아야하기 때문에 이 문제가 해결돼지 않는 이상 다들 구입을 꺼리더군요. 깔끔하고 AS 기간까지 남은 기기를 50만원대에서 구하기는 좀처럼 어렵더군요.
3. 어떤 렌즈를 구입할 것인가?
SLR 카메라를 구입하기로 결정한 다음에 사실 가정 고민을 많이하는 부분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_-;; 나중에 내공이 쌓이면 바꾸는 바디와는 달리 이 렌즈는 테크트리(?)를 바꾸지 않는 이상에는 자기 카메라 인생과 계속해서 함께하는 것들이기 때문이죠.
일단 필름 카메라와 다르게 크롭(crop) 바디가 일반적인 DSLR의 경우는 표준 초점 렌즈가 50mm가 아니더군요. 상이 맺히는 CCD의 영역이 보통 35mm 필름 크기보다 1/1.5~1.6정도이기 때문에 기존의 렌즈를 쓸때보다 화각이 좁아지더군요. (구매전에 책을 읽어봤답니다. -_-;;)
친구의 추천으로는 일단 애기번들이나 아빠번들을 이용해서 화각에 대한 느낌을 잡고서 단렌즈군으로 옮겨타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보통은 인물 사진을 주로 찍느냐 풍경을 주로 찍느냐. 실내사진을 주로 찍느냐 실외사진을 주로 찍느냐 뭐 이런걸로 자기가 구입하는 렌즈군이 달라지는 모양이더군요. (대충 삼식이, 점팔이, 여친렌즈로 나중에 구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할배번들은 추천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할배 번들이 아빠 번들에 비해서 상을 상당히 왜곡하는 것 같았습니다. 분명 초점 거리는 17-135라서 만능 렌즈 같지만 이런 문제가 있더군요.
4. 결론
중고로 구매한 카메라와 렌즈. 총 90만원이라는 돈을 지불했지만 후회할지 안할지는 앞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점점 알아가야할 숙제인듯!!!
막 사고서 방안에서 날려봄~
링크: OPANDA EXIF Viewer
IExif_2.3_en.e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