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2009/06에 해당되는 글 28건
- 2009/06/29 그냥 걸었어 / 임종환 (1)
- 2009/06/28 세 사람이 같이 길을 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될 만한 사람이 있다
- 2009/06/27 사랑보다 깊은 상처 - 임재범, 박정현
- 2009/06/27 소원을 말해봐 / 소녀시대
- 2009/06/27 코스모스 / 칼세이건
- 2009/06/27 회계가 이렇게 쉬운 거였나
- 2009/06/21 무릎팍 도사 - 안철수 교수
- 2009/06/20 1년만에 학교 갔는데... -_-;; (3)
- 2009/06/19 너에게 쓰는 편지 / MC몽 (2)
- 2009/06/16 Just Friend (Feat. 다이나믹 듀오)
글
그냥 걸었어 / 임종환
음악
2009/06/29 10:23
(여보세요)
처음엔 그냥 걸었어 비도오고 해서
오랫만에 빗속을 걸으니 옛생각도 나네
울적해 노래도 불렀어 저절로 눈물이 흐르네
너도 내모습을 보았다면 바보라고 했을꺼야
(전화 왜했어)
정말이야 처음엔 그냥 걸었어
비도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정말이야 거짓말이 아냐
(거기 어디야)
미안해 너희 집앞이야
난 너를 사랑해 우-우우
(비많이 맞았지)
우우우우
(다리 아프겠다 / 한참 걸었겠다)
우우우 - 우우
(비 많이 맞았어)
우우우 - 우우
(옷 다 젖었지)
우우
(어떻게)
우우 나 그냥갈까
(잠깐만 기다려 나갈께)
- 원본 : 2007-09-06
정말로 간만의 포스팅이네요. ^^;;
'9회말 2아웃'에서 수애와 이정진이 길을 걸으면서 이 노래를 함께 부르는 장면이 나와서
찾아서 올립니다. '9회말 2아웃' 최근 3달내의 드라마 중에서 가장 느낌이 괜찮은 드라마더군요.
커프1호점과는 좀 다른 느낌을 준다고 해야하나... 기분 좋은 이야기 같아서 계속 보고 있답니다 ^^
- 추가 : 2009. 06. 29
무려 2년만에 문득 생각나서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찾아서 더해봅니다.
이 드라마 정말로 좋아했었는데.... 나이 30을 바라보면서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이며, 또 나의 치기어렸던 시절의 꿈과 희망에 난 얼마만큼이나 접근한건지 돌아보게 해주는 부분이죠.
아마 제 또래쯤돼면 다들 이런 생각을 한번쯤은 하지 않았을까싶네요. - 수애 너무 예쁜듯.. ㅡ,.ㅡ 흐흐 -
글
세 사람이 같이 길을 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될 만한 사람이 있다
박영창 개인적인 이야기/일기장
2009/06/28 19:12
子曰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난 참 한자 공부 시간이 싫었는데... 한자 시간에 난 항상 나한테 "이 필요도 없는걸 왜 가르치는걸까? 한자 선생님 자르지 못해서 그러는건가?" 이런 말을 하곤했었다.
그런데 지나고보니 세상에 배울수있는 지식 중에 버릴 것은 없다는 사실을 알겠더라.
결국엔 어떤 것이든지 배워두면 어떤 순간에는 득으로 여겨지는 지식들이 더욱 많은 것 같다. 지금 공부하는 것이 지겹고, 왜라는 의문이 들지라도 넓은 관점에서 보면 어느 순간에는 필요한 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자.
ps. 내가 한자시간에 배운 많은 글귀중에 떠오르는 것을 찾아서 적었음. - 문제는 아직도 기억하는 것은 많지 않다는 점이지 :-) -
글
사랑보다 깊은 상처 - 임재범, 박정현
음악
2009/06/27 13:26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에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게 그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날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고 있다는 걸
이젠 모두 떠나갔지만 나에겐 넌 남아있어
추억에 갖힌채 넌 울고 있었어
난 이제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그런 넌 용서할지몰라 부족했던 내 모습을
넌 나를 지키며 항상 위로했었지
난 그런 너에게 이젠 이렇게 아픔만 남겼어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 만 준 날
이제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나는 상상했었지 나의 곁에 있는 널
이젠 나의 모든 꿈들을 너에게 줄게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날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둘다 쩌는 포스!!!
글
소원을 말해봐 / 소녀시대
음악
2009/06/27 06:58
Turn it up~! Just turn it up~! That's right, Come on!
소원을 말해봐! 니 마음속에 있는 작은 꿈을 말해봐.
니 머리에 있는 이상형을 그려봐. 그리고 나를 봐.
난 너의 Genie야, 꿈이야, Genie야.
드림카를 타고 달려봐 넌 내 옆자리에 앉아
그저 내 이끌림 속에 모두 던져
가슴 벅차 터져버려도 바람결에 날려버려도
지금 이 순간 세상은 너의 것
그래요 난 널 사랑해 언제나 믿어
꿈도 열정도 다 주고 싶어
난 그대 소원을 이뤄주고 싶은(싶은) 행운의 여신
소원을 말해봐! (I'm Genie for you, boy!)
소원을 말해봐! (I'm Genie for your wish.)
소원을 말해봐! (I'm Genie for your dream.)
내게만 말해봐! (I'm Genie for your world.)
소원을 말해봐!
지루한 날들이 넌 지겹지 않니
평범한 생활에 넌 묻혀버렸니 이제 그만 깨어나
넌 나의 Superstar, shining star, superstar.
심장소리 같은 떨림의 Harley에 네 몸을 맡겨봐
이제 이 세상은 오직 너의 무대
환호소리 같은 파도가 내 가슴엔 너의 체온이
나는 너의 길 영원한 Biggest fan
그래요 난 널 사랑해. 언제나 믿어
꿈도 열정도 다 주고 싶어
난 그대 소원을 이뤄주고 싶은(싶은) 행운의 여신
소원을 말해봐! (I'm Genie for you, boy!)
소원을 말해봐! (I'm Genie for your wish.)
소원을 말해봐! (I'm Genie for your dream.)
내게만 말해봐! (I'm Genie for your world.)
소원을 말해봐!
DJ! put it back on.
그래요 난 널 사랑해 언제나 믿어
꿈도 열정도 다 주고 싶어
난 그대 소원을 이뤄주고 싶은(싶은) 행운의 여신
소원을 말해봐!
난 널 사랑해 넌 나의 Music
난 널 사랑해 넌 나의 기쁨
난 널 사랑해 난 너의 행운이 되고 싶어
소원을 말해봐! (I'm Genie for you, boy!)
소원을 말해봐! (I'm Genie for your wish.)
소원을 말해봐! (I'm Genie for your dream.)
내게만 말해봐! (I'm Genie for your world.)
소원을 말해봐! (I'm Genie for you, boy!)
소원을 말해봐! (I'm Genie for your wish)
소원을 말해봐!
나오셨군요. :-)
- 헉!!! 반복해서 보다보니 한시간 지났네 ㄷㄷㄷ -
- 헉!!! 반복해서 보다보니 한시간 지났네 ㄷㄷㄷ -
글
코스모스 / 칼세이건
독서
2009/06/27 05:28
정직이 형 권유로 읽게된 과학 서적이다. 과학서적??? -_-;; 이라고 만 생각하기엔 조금 부족해 보이는 책인 것 같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칼 세이건이라는 사람이 단순히 과학자라고만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과거 과학을 하던 사람들은 과학자이자 철학자였고, 수학자였으며..... 등등등 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 사람도 그런 사람들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다양한 일화와 인간의 역사에 대한 고찰, 인간이 이 코스모스에서 위치하는 존재의 의미에 관하여 말하는 칼 세이건은 멋이 있는 지식인이었을 것 같다. 그리고 책은 굉장히 재미있다. 담고있는 과학에 관련한 내용들도 이런 저런 흥미있는 이야기를 이곳저곳에 배치하면서, 특별한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게 해준다는 점에서 굉장한 것 같다.
특히나 학교에서 배운 내용도 보다 정리가 잘되어서 나온다는 점에선.. ㅋㅋ 예를 들자면 케플러와 튀코 브라헤의 관계라든가... 학교에서 배울때는 사실에 보다 집중해서 배운 편이라는 난 케플러가 브라헤와 굉장히 친하지 않았을때 싶었지만... 사실은 그렇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케플러의 입장에서 브라헤의 생전에는 그를 굉장히 싫어했을 것 같다. 자기가 가진 것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 천치정도로나 생각했을까? 어쨋든 브라헤 사후에 그가 모아 두었던 자료들을 기반으로 과학사에 본인의 이름을 새겼으니... 그리고 뉴턴이 과학사에서 가장 뛰어난 천재라고 평가받는 사실은 알았지만 일화들을 통해서 그 천재성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도 알았고... ... :-) 인간같지 않은 사람...;;
- 책을 절반 정도 읽은 시점에서...
다양한 일화와 인간의 역사에 대한 고찰, 인간이 이 코스모스에서 위치하는 존재의 의미에 관하여 말하는 칼 세이건은 멋이 있는 지식인이었을 것 같다. 그리고 책은 굉장히 재미있다. 담고있는 과학에 관련한 내용들도 이런 저런 흥미있는 이야기를 이곳저곳에 배치하면서, 특별한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게 해준다는 점에서 굉장한 것 같다.
특히나 학교에서 배운 내용도 보다 정리가 잘되어서 나온다는 점에선.. ㅋㅋ 예를 들자면 케플러와 튀코 브라헤의 관계라든가... 학교에서 배울때는 사실에 보다 집중해서 배운 편이라는 난 케플러가 브라헤와 굉장히 친하지 않았을때 싶었지만... 사실은 그렇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케플러의 입장에서 브라헤의 생전에는 그를 굉장히 싫어했을 것 같다. 자기가 가진 것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 천치정도로나 생각했을까? 어쨋든 브라헤 사후에 그가 모아 두었던 자료들을 기반으로 과학사에 본인의 이름을 새겼으니... 그리고 뉴턴이 과학사에서 가장 뛰어난 천재라고 평가받는 사실은 알았지만 일화들을 통해서 그 천재성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도 알았고... ... :-) 인간같지 않은 사람...;;
- 책을 절반 정도 읽은 시점에서...
책의 내용은 참으로 방대하지만 한가지의 방향성을 가지고 말을 이어나가는 것 같다. 과거 콜럼버스가 유럽만 존재하던 시대에서 도전/개척정신을 바탕으로 - 물론 그 사이에 존재했던 과장과 허구까지도 책에서는 함께 말해준다 - 아메리카를 발견한 것과 마찬가지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우리의 행성을 벗어나 다른 행성을 탐험하고 새로운 신대륙을 찾아가는 과정이 얼만큼 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종교 + 그리스 철학이라는 녀석이 등장하면서 인간사의 과학의 발전과정이 오히려 도태 퇴보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비교적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는데... 이오니아 시대의 실증적인 과학적 사조가 이 시대에는 천하고 쓸모없는 것으로 간주되면서, 지동설이 지하에 뭍히고 천동설이 득세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 일부에서는 코페르니쿠스를 새로운 사고의 전환의 상징으로 말하는 것 같지만 과학계에 코페르니쿠스는 과거 존재했떤 지동설을 학계에 재등장시켰고, 이를 입증한 사람으로 통하는 듯하다 -
근대에서 나온 공상과학 소설 우주전쟁을 가지고 - 작가 본인도 이 소설을 통해서 우주에 대한 무한한 동경을 가슴에 품었던 것 같다 - 인간의 화성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풀어내려간 화성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웠다. 다윈의 진화설이나 생명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나름 긴 내용을 통해서 할애하고 있는데 이는 아마도 이 화성 이야기를 하면서 화성의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위해서 할애한 듯 싶었다. - 작가가 화성 사진을 봤을때 알파벳 B를 보고서 우주전쟁에 나온 화성인이 부르는 화성의 이름 블룸
우주탐사의 내용을 과거 여행자들이 들려주던 무용담에 비유하면서 보이저 1호, 보이저 2호기가 인류에게 들려주는 무용담에대한 설명을 하는 부분에서 칼 세이건 - 혹은 천문학자들 - 이 얼마나 우주를 동경하고, 우리 밖의 세상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이 부분에서 보이저의 주 탐사 목적이었던 목성에 대한 설명과 그 주위를 돌고 있는 위성인 이오(Io), 유로파(Europa), 가니메데(Ganymede), 칼리스토(Calisto)에 대해서 꽤나 상세하게 해설을 해주는데.... 그 중에서 이오의 화산활동을 처음으로 관측했을 당시 이 사람이 느꼈던 흥분이 얼마나 대단했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 실제 관측 이전에도 자기장의 영향으로 화산활동이 존재하지 않을까하는 이론은 있었다고는 함. -
또한 종교 + 그리스 철학이라는 녀석이 등장하면서 인간사의 과학의 발전과정이 오히려 도태 퇴보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비교적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는데... 이오니아 시대의 실증적인 과학적 사조가 이 시대에는 천하고 쓸모없는 것으로 간주되면서, 지동설이 지하에 뭍히고 천동설이 득세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 일부에서는 코페르니쿠스를 새로운 사고의 전환의 상징으로 말하는 것 같지만 과학계에 코페르니쿠스는 과거 존재했떤 지동설을 학계에 재등장시켰고, 이를 입증한 사람으로 통하는 듯하다 -
근대에서 나온 공상과학 소설 우주전쟁을 가지고 - 작가 본인도 이 소설을 통해서 우주에 대한 무한한 동경을 가슴에 품었던 것 같다 - 인간의 화성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풀어내려간 화성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웠다. 다윈의 진화설이나 생명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나름 긴 내용을 통해서 할애하고 있는데 이는 아마도 이 화성 이야기를 하면서 화성의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위해서 할애한 듯 싶었다. - 작가가 화성 사진을 봤을때 알파벳 B를 보고서 우주전쟁에 나온 화성인이 부르는 화성의 이름 블룸
우주탐사의 내용을 과거 여행자들이 들려주던 무용담에 비유하면서 보이저 1호, 보이저 2호기가 인류에게 들려주는 무용담에대한 설명을 하는 부분에서 칼 세이건 - 혹은 천문학자들 - 이 얼마나 우주를 동경하고, 우리 밖의 세상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이 부분에서 보이저의 주 탐사 목적이었던 목성에 대한 설명과 그 주위를 돌고 있는 위성인 이오(Io), 유로파(Europa), 가니메데(Ganymede), 칼리스토(Calisto)에 대해서 꽤나 상세하게 해설을 해주는데.... 그 중에서 이오의 화산활동을 처음으로 관측했을 당시 이 사람이 느꼈던 흥분이 얼마나 대단했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 실제 관측 이전에도 자기장의 영향으로 화산활동이 존재하지 않을까하는 이론은 있었다고는 함. -
단점이라면... -_-; 좀 두꺼워서 들고다니면서 보기엔 부담스럽다는 점 정도인데....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 만원 내외라는 것은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는 것 같다.
글
회계가 이렇게 쉬운 거였나
독서
2009/06/27 05:19
|
|||||||||||
반쯤 재미로 읽었다. 공부하는 기분으로 읽지 않아서 그런지 책의 내용이 그다지 기억에 나지는 않는... :-)
확실히 쉽게 설명한다는 생각은 들지만 체계적으로 기억되지 않는다는 문제는 있어보였다.
뭐 어쨋든 이 책 덕분에 회계를 왜 하는지 어디에 사용하는지는 알 수 있었으니 그거 하나는 건졌다고 봐야하려나..
흐흐
글
무릎팍 도사 - 안철수 교수
박영창 개인적인 이야기/내 개인의 입장은...
2009/06/21 12:29
역시 안철수씨는 다르다라는 생각을 가졌다.
그가 이룬 것 보다... 그의 생활과 사고 방식을 닮고 싶다.
글
1년만에 학교 갔는데... -_-;;
박영창 개인적인 이야기/일기장
2009/06/20 20:46
언제 만났었는지 이제는 헤어져야 하네
얼굴은 밝지만 우리 젖은 눈빛으로 애써 웃음 짓네
세월이 지나면 혹 우리 추억 잊혀질까봐
근심스런 얼굴로 서로 한 번 웃어보곤 이내 고개 숙이네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떠나가겠지 세월이 지나면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살아온 만큼 다시 흐를 때 문득 뒤돌아 보겠지
바래져 가는 나의 꿈을 찾으려 했을 때 생각하겠지
어린 시절 함께 했던 우리들의 추억들을 (그 어린 날들을)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라라......
토하는 줄 알았다.
날은 습하고 공부할 강의실은 없고... 도서관은 공사중에...
졸업하는 해에 완공된 법학관만 사람이 보이고...
그냥 집으로 돌아와버렸다.
처음 입학하던 해 만 해도 강의실에서 참 재미있게 놀았는데...
비록 교회 의자라는 악명으로 유명했던 학교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도 그 나름대로 재미있던 추억이었는데...
요즘은 항상 강의실은 잠겨있고...
내 마음은 밤새 놀고 6층 강의실 의자에서 쪼그려자던 그 시절에 머물러 있는듯하다
글
너에게 쓰는 편지 / MC몽
음악
2009/06/19 00:32
My Life It’s Like a song
너에게 쓰는 편지 잘들어봐 Chek it
눈부신 태양아래 내리쬐는 햇빛
그안에 사랑이 숨쉬게하는 너와나
너에 그 작은 마음 하나하나가
내게 더 없이 큰 사랑의 미로가
You so Beautiful 아름다운 너의 미소
난 니가 아니면 사랑에 목말라
난 니가 아니면 기쁨에 목말라
넌 어떤 누구보다 내게 남달라
문득 너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해
(힘들었던 내 삶이)
지친 내 어깨를 네게 기댈수 있게
(이제 행복을 느끼고)
잠시라도 너의 등뒤에 쉴 곳을 정해 준
난너를 처음부터 사랑한거야
(나 또한 너없인 못살아)
If you go If you leave 너를 닮아가고
나를 닮아가는 우린 사랑하고
If you go If you leave 잠시 너를 떠났던
나를 잡아 준 네게 더 감사해
My Life It’s Like a Song
너에게 쓰는 두번째 편지 잘 들어 봐 Chek it
내 마음에 사랑은 식지 않아
시간이 갈수록 더 뜨겁게 타올라
오직 그대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야
사랑에 빠져버린 내 소중한 사람아
미소를 머금으로 당신의 그 눈빛
따스럽게 내등을 감싸던 그 손길
널 사랑하기에 변하지 않는 진실로
오늘밤 역시 너에 대한 기도로
네게 무엇하나 줄 수 없던 나 인걸
(널 위해 기도할게)
다시 너의 곁에 함께 숨을 쉬는 걸
(널 위해 살아갈게)
그것 뿐인 나의 사랑이 널 미소짓게 해
널 더욱 사랑하게 만든거였어
(너와나 우린 영원히 하나)
If you go If you leave 너를 닮아가고
나를 닮아가는 우린 사랑하고
If you go If you leave 잠시 너를 떠났던
나를 잡아 준 네게
조금 더 난 가까이 속삭여 줄게 사랑해
난 너 하나면 너무 행복해 오
Just can with you
긴긴 시간에 서로간에
너무나 진솔한 믿음이 필요해~
너만을 사랑해 믿어볼래
영원히 너만을 지켜줄게
긴긴 시간에 서로간에
너무나 진솔한 믿음이 필요해
너만을 사랑해 믿어볼래
영원히 너만을 지켜줄게
If you go If you leave 이젠 나도알아
너만 바라보는 그런 나를알아
If you go If you leave 너의 뒤에 숨어서
하얀 너의 눈물로 사랑할게
린도 리사도 둘다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리사랑 함께나온 동영상은 없는듯;)
요즘은 뭐하고 사시는지;;;; 내가 TV를 안봐서 모르는건지;;; 킄
시간이 지나도 이 노래들은 정말로 좋은듯..
- mp3 는 본인만 들리는 흐흐 ;; -
글
Just Friend (Feat. 다이나믹 듀오)
음악
2009/06/16 09:31
**
날 생각해주는 그대가 좋아요
더 이상 어색하게 만들지는 말아요
친구로인게 난 너무 좋아요
날 사랑한다고 말하진 말아요 ,말하지 말아요 **
Rap)
술 먹고 집에 갈 때 만 되면 넌 날 택시처럼 불러
심심할 때나 배고플 때도 날 밥먹 듯이 불러
니가 너무 좋아도 내 여자라고는 못 불러
(왜)너는 나를 둘도 없는 (uh)친구라고 불러
근데 너는 왜 자꾸만 날 헷갈리게 해
손잡아 달라며 안아 달라며 가슴 떨리게 해
넌 친구 나는 연인 (uh)너에게 나는 뭐니
남 주긴 아깝니? 아니면 바보 같은 날 이용하는 거니?
** repeat
Rap)
내 맘을 모르는 건지 알면서 모른 척 하는건지
갖긴 싫고 버리긴 아까워 구석에 처박아둔 계륵인 건지
힘든 하루 너 땜에 피곤하고 더 고되
막상 널 보면 많이 떨려 온몸이 굳어버려 석고돼
용기 내서 건전화도 맘 내킬 때만 받어
넌 맘의 문단 속을 너무 잘해 내가 다가가면 딱 잠궈
나 솔직히 화나 거든 대답해봐 내가 니 연인 아니면 친구야
니 밑에서 잔일 거리를 기다리는 하인 아니면 인부야
** repeat
Rap)
절대 날 가질 수도 없겠지 넌
버릴 수도 없겠지 넌
내 맘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왜이리도 얄밉니 넌
메마른 내 기분은 소나기 내리는 날도 가뭄
입다문 너 때문에 에어백 없는 차처럼 불안하는 나는
너 집에 데려다 주고 오늘도 외로운 밤을
고백을 할까 말까 망설이면서 못이뤄 잠을
술잔을 비워 내 맘은 못비워
니가 그어놓은 선을 끓고 싶어 it goes 1 2 3 4
** rep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