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3 13:19
삼성 신입사원 마지막 행사인 하계수련 대회가 끝났네요.
preSTC 동기들과 하계수전 당구장에서...
PRIDE IN SAMSUNG
경기가 워낙에 안좋아서 예년에 비해서 완전히 축소된 비용으로 치뤄진 행사이지만, 어쨋든 이걸로 삼성의 교육행사의 모든것을 경험한 셈이군요. 지나서 생각해보면 참 잘짜여진 커리큘럼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삼성을 다니면서 얻은건 소속감이라는게 어떤것이라는 것인지 알았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쳐나가면서 우리가 소속감을 느끼게 되는 것인지도 어느정도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마지막 행사를 마치고 남은건 앞으로 나아가는 일만 남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