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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2011/06/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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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쓰기는 이제 슬슬 접을까 생각합니다.
 근 5년가까이 여기에 생각날때마다 시간될때마다 적어내려갔던 것 같은데
크게 남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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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발걸음으로 큰 변화를 만들고 싶은 유혹은 누구에게나 있다.
가야할 길은 먼데 주어진 시간은 짧지 않은가.
중요한 변화를 한번에 몰아서 시도하는 것은 위험하다.
변화 요구의 대상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사람들이다.
변화는 안정을 뒤흔든다.

사람들이 변할 수 있는 속도에는 한계가 있다.

아기 발걸음은, 단계를 잘게 쪼갤 때 생기는 부하가, 큰 변화를
시도했다가  실패해서 다시 원상태로 돌아갈 때 드는
낭비보다 훨씬 작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 Kent Beck, Extreme Programming 2nd ed.


덕준이 형이 페이스북에서 언급했던 글의 인용이다.

켄트벡은 Agile Programming 이라는 개발 방법론의 시초이며, Design pattern 이라는 프로그램의 구조적 패턴을 만들도록 영감을 준 인물이라는 점에서 SE 학문에서는 굉장한 영향력을 가진 프로그래머이자 기술자이다.

오늘은 이 글을 읽으면서 생각해본 내용을 정리해보려고한다. - 정리를 해놓지 않으면, 그냥 생각이니까? - 원래 위의 글은 변화를 만드는 것은 좋지만, 한 번에 큰 변화를 하려하지 말고 작은 변화로 구분지어서 변화를 만들라는 말이다. 따라서 아래에서 내가 쓰는 내용과 꼭 맞는 그런 인용문은 아닌 것 같기도하다.

회사생활 2년 남짓. 난 회사에서 말하는 변하라. 바꿔라라는 그 말이 진심인 줄 알았다. 정말로 모든 걸 싹 바꾸고, 완전히 새롭게 바뀌는 걸 원하는 줄로만 알았다. 그리고 그렇게 바뀌면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현실은???

다르다. 켄트 벡이 저런 말을 괜히 한 것이 아니다. 엄연히 변할 수 있는 한계가 사람마다 모두 다르고 그 한계 범위를 벗어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로 극히 드물다는 생각을 한다. 이 것은 별수 없는 것같다. 그냥 사람이 그런 것 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무언가가 바뀌는 것에는 반드시 마찰이있게 마련이고, 내 짧은 가방끈에 비추어 생각해보면 물리학의 마찰에도 마찰계수가 있듯, 이 변화라는 녀석에게도 집단 / 조직마다 다른 마찰계수가 존재하고, 그에 따라서 변화에 따라서 조직이 받게되는 충격또한 굉장히 다르다는 생각을 해본다.

결국 변화를 만드는 것은 사람이지만, 그 변화를 받아들이는 집단의 입장에서 변화시키려 하지않으면 집단에서 도태돼는 것은 결국 본인인 것 같다. 왜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하지않나 ㅎㅎ

ps. 뭐 낭중지추라는 것도 있긴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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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conovation.co.kr/HTML/CONTEST_002/Introduce.ASP어떤

요즘 아이폰이 우리나라를 뒤 흔들고 있습니다.

제 주위에만도 아이폰을 구입한 사람이 굉장히 많고, 이 인기는 쉬이 사그러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것은 그간 통신사와 제조사의 끈끈한 공조체제(?) 속에서 세계에서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받는 기기들을 보지 못했던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구요.

시대가 시대인 만큼 요즘은 컴퓨터 공학과에서는 학교에서도 모바일 프로그래밍을 배운다고 하네요. 보드를 가지고 리눅스를 올리고 하던 삽질이 그 사이에 많이 편해진건가요 : ) 학교가 학문을 하는 곳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현실과 동떨어진 지식을 다루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결국엔 학교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사를 차리거나 회사에 들어가거나 어떤 식으로든 산업현장에서 일하기 마련이니까요.

후배 중에 하나가 저 개발대회를 말하면서... 하는 말이 한가지있더군요.

iPhone 은 참 초기 개발 장벽이 높아서....

100% 애플의 제품을 사야지만 개발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만... 해킨토시같은 녀석을 이용해서 개발하는 것 보다야 분명히 편하겠죠.

iPhone OS 4 를 내놓으면서 애플은 심지어 Flash 같은 툴을 이용해서 아이폰 앱을 만들수있었던 기능까지 제거를 한 상태입니다. 항간에는 이게 Steve Jobs 의 애플 컴퓨터의 전철을 밟는 것과 유사한 형태의 폐쇄성이라고까지 하더군요.

사실 정말 정답은 모를일이죠. 승자는 역사가 기억해주겠죠 뭐...

어쨋든 애플에게는 지금은 굉장히 중요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시장 표준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가? 아니면 과거처럼 새로운 시장만 개척하고 떠나는가....

주제도 없고 내용도 없는 정신없는 오늘의 포스팅은 이걸로 끝내요~

전 자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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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단순 반복 작업이라 단순화를 생각한다.

너무 단순한 작업이라 너무 너무 지루해서 자동화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작성된 프로그램이 그럭저럭 돌기는 하지만 이런 저런 상황의 예외에 대처하지 못해
이 프로그램을 고치는데 또 시간이 들어간다.

프로그램이 이제 1년 가까이 돌면서 내뱉는 예외상황에 대부분 대처하기 시작한다.

이제 단순 반복작업이 커맨드 한번이면 끝난다.

출근하니 일이 딱히 없다.

그렇다고 놀자니 영 마뜩치 않고, 뭔가 일할 거리를 찾는다.

재미있는 일은 여전히 안보인다.



지나고보니 자동화를 하기전이나 하고난 이후나 내가 느끼는 일의 재미는 별 차이가 없다.

그 시절엔 그시절대로 지금은 지금대로 지루하고 재미없기는 매한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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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협이랑...

2010/04/0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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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출은 아니고 부서에서 니가가라고 해서 다녀왔음. 사진은 한방도 박지 못했지만... ㅎㅎ

좋아하는 사람은 이런거 정말 좋아할지도 모르겠지만...


어쨋든 난 상당히 피곤했음. 간만에 반가운 얼굴을 몇명봤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 약간씩이나마

친분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은 좋았음.


하지만, 면접 장소가 집에서 너무 먼데다 - 수원 전자 통영문 ICT 센터 - 출근시간이 무려 6시 40분까지라는 살인적인 사실은

굉장히 힘들었음.


끝나고 집에서 자리펴고 눕고 자는데 1분남짓? 눕자마자 자다가 오늘 아침에나 일어났음.

ps. 글적으면서 생각해보니 사진은 한방 찍었어야 하는데 싶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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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일 많네... -_-

절반은 내가 만들어서 사서 고생하는 것 같기도 한데 이건 뭐 벌여놓고 보니까 감당이 안돼네 ;;

덕분에 이번주는 스키장도 쉬고,

걍 긍정적인 마인드로 좋게좋가 가야할듯

내일은 방청소하고 명동가서 머리 잘라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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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파크 정상 몽블랑 앞에서...

회사 레포츠 동호회인 레사모 분들과 처음으로 같이 보드를 탔떤 날입니다. (떼보딩 ???? ㅋㅋㅋ)

중상급 코스인 밸리에서 함께 모여서 쉬면서...

어떻게 놀든 하나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 즐거운 법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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