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동생 녀석이 전화를 해왔다.
아니 받았다 ;
벌써 1년 2개월이 지났다...
항상 느끼지만 시간이라는 녀석은 정말로 빠르다.
시간은 정말로 알게 모르게 우리 옆에서 흘러가고 있다.
이녀석 이젠느 좀 편해졌다고... 책보내달라고 아우성이다.;
계급 낮을때는 휴가나올때마다 참 안쓰럽더니... -_-
이젠 귀찮구먼.. ㅎㅎ
그래서 지금 내가 봤던 책중에서 괜찮은 책을 추리고 있다.
동생 녀석한테 보내려고 그런다.
뭐 군대의 특성상 한번 보내면 다시 오기는 힘들기때문에...
솔직히 아까운 책은 보내기 주저하고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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