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

독서 2009/06/08 21:21
끌림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이병률 (랜덤하우스코리아,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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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보통 살다보면... 갑자기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답답해서 훌쩍떠나버리고 싶다는 기분이 들죠...

"이런 삶을 사는 사람이 실제로도 있구나"

이병률씨의 첫여행은 책의 말미에서도 언급하듯... 그렇게 시작됐다고해요.

부모님이 맡긴 결혼식 축의금을 가지고 훌쩍 떠나버린 여행에서 돌아와서 죽도록 맞았지만...

"이제 좀 살만하다"

라는 그런 느낌...

그렇게 시작된 여행이 흐르고 흘러서 지금까지 흘러왔다고 하네요.

책은 병률씨가 다니면서 찍었던 사진들과 작은 글들로 이루어져있어요.

모든 글이 다 재미있지도 감동적이지도 않지만....

묘한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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