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좋아하고 소설같은 것도 곧잘 읽지만...
절대로 보지 않는 것들이 있는데....

바로 슬픈 이야기이다.

뭐랄까? 질질 짜는게 싫다라는 점도 있지만....
슬픈 이야기를 보다보면 항상 내가 저렇게 돼지나 않을까?
아니면 내가 잘 아는 사람이 저렇게 돼지나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싫어한다.

미국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이런 내용을 보기 힘들었지만..
일본 드라마는 감성이 우리나라 사람하고 비슷한점이 많은건지
곧잘 슬픈 내용이 나오는 드라마들이 있는 것 같다.

그중에서 '1리터의 눈물'이라는 이건 정말로 보기가 싫어지는 그런 내용이었다.
뭐랄까? 일본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은 추천하는 작품이라는데...
봐볼까하다가... 책으로 출간된 내용중에 인용만 읽었는데도
너무 읽기 싫어지는 그런 느낌이었다.

내가 중학교 2학년때 우리반의 맨날 실실 웃던놈이 맨날 실실 웃던놈이
갑자기 등교를 한달쯤안하다가 죽었다고 영구차가 왔을때에야
아.... 갔구나 생각하게 돼는 뭐 그런 내용인 것 같았다.

하여간 슬픈 이야기는 볼만한 내용이 아닌것 같다.

덫붙이자면, 일본 드라마는 주인공들이 뭐랄까 진짜 주변에 있을만한 인물들이라서 더 슬픈 이야기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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