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박영창 2009/07/05 18:38


 유튜브에서 이전에 나온 지식채널 e 를 뒤지면서 보다가 본 영상이다. 링컨에 대한 이야기는 학교때 대충 이런 놈이라는 사실을 듣기도 했고, 남북전쟁에 관해서도 미국 역사적 의미 -노예해방같은 인도적 차원의 문제에서 발발한 것은 아니라는- 에 대해서 알고있는 내용이 있어서 내용 자체는 크게 충격적이지는 않았지만...  - 그러고 보면 내 고등학교 선생님들은 이런 시각으로 사건, 사물을 대하는 시각을 많이 가르킨 것 같다. ;; - 

 "진실의 가장 큰 적은 거짓이 아니라 신화이다"

 이 글이 이 동영상의 가장 큰 메시지인 것 같다. '진실을 신화로 포장하려 하지말라'라고 말하는 것 같은... 어쨋든 내가 집중한 부분은 내용도 아니고 저 글귀도 아니고.... 동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참고문헌 2개중에서 '나쁜 사마리아인들'이라는 책이다. :-) 얼마전에 이 책 이름을 지인에게서 들었기에 코스모스 다음으로 이 책을 사서 읽기 시작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장하준 (부키, 2007년)
상세보기

 저자가 장하준이라는 3자 이름의 한국인이기에 난 원래 한서인줄 알았으나.... 그건 아니었고.. :-) - 내가 얼마나 무지한지 이런 작은 사실에서 깨닫는다. -

 세계화란 정말로 옳은 것인가? 단순히 효율성이라는 가치관에 입각해서 가장 저렴하게 물건을 생산할 수 있는 나라의 물건을 관세를 철폐하면서까지 사용하는 것이 최선인가? 우리가 흔히 고등학교 교과서에 배워왔던 신 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의 이런 견해들은 정말로 옳은 것인가?

- 이후 포스팅은 차후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