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컴퓨터 공학과에 다니기 시작한 이후로 졸업한 선배들이 항상 후배들에게 하는 말 한가지를 들었다.

killing time 을 없애라는 것이다.

우리 과의 특성상 거의 일주일의 대부분은 컴퓨터에 앉아서 보내게 된다.

공부를 하면 더없이 좋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게임을 하면서 보낸 자신을 돌이켜보면서...

항상 후회한다는 말이었다.

내 경우에는 좀 다르게 드라마가 이 시간 죽이기의 한종류인 것 같다.

거의 일주일 내내 드라마를 보면서 보내는 시간이 10~11시..

한창 무언가를 할 수있는 시간대인데도...

이 시간을 참 잘 못쓴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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