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걸 취미로 가져야지 하면서 그냥 사진기만 들고다니던 제가 정말로 사진을 완전히 좋아하는 설화의 소개로 배병우라는 이름을 처음 접했답니다. 어쨋든 덕분에 이 사진전을 다녀왔습니다. 덕수궁 미술관에서 하고 있더군요. 회사에서 무려 5분거리(?) 가격도 싸더군요.


 원래는 수묵화 같은 소나무를 프레임에 담는 사진 작가라는데 제가 알던 사진작가라고는 김중만씨랑 얼마전에 교보문교 가서 처음 접했던 김영갑 작가뿐이었는데... 기억하는 작가를 한명 더 추가하게됐네요.

 덕수궁이 낮에 갔을때는 정말로 번잡하고 답답했는데 밤에 가니까 정말로 좋더군요. 사람도 없고 밝혀진 불 빛이 정말 괜찮았습니다. 덕수궁에 가실분들은 낮보다는 밤에 가시길 추천.. - 솔직히 낮에는 사람 너무 많아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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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 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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