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박영창 2008/07/20 16:04
원래 그냥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편인데...


아마 홍수나 물난리를 격어본적이 없어서 이겠지만

정말로 비오는 날 많이 좋아한다. 어정쩡하게 꿉꿉한 날은 정말 싫지만.

아예 오늘처럼 비가 많이와서 나가기만 하면 젖는 날은 그냥 비 맞으면서 다니기도 한다.

낮에는 해가 쨍쨍한데 비가 오기도 해서 간만에 무지개보는거 아닌가 싶었지만

안보였다;;;

(내 삶에서 직접 무지개를 본건 인천에 교회앞에서 살때 한번뿐인 것으로 기억한다)


SDS 에 입사 하기로 결정하고 나서 입사 사전 교육을 받기 시작한지 벌써 3주라는 시간이

지나갔다.


사실 SDS 입사 지원을 할때만해도 아무런 사전 지식없이 대충 지원했던 거라서 첫 주에는

내가 온 직무가 맞는건지 하는 의문도 많이 들었지만, 뭐 결국 내가 많이 준비하기 나름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마무리 지었다. (일단 막상 자바를 하려고하니, 무언가 거부감이;;;)


한주만 더 지나면 이제 삼성 사원이 모두 받는 SVP라는 교육이 시작된다.

사람마다 이 과정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모두 다르다는데, 재미있게 느끼려면

결국 함께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지 라는 생각을 해본다.

(특히 정직이 형이 별로라고 해서 ㅋㅋ)


다음주 월요일에 사업부가 결정된다. 어디로 가게될까?

금요일에 사업부 설명회를 해서 처음으로 사업부에 대해서 들었는데...

보니까 내가 지원한 개선/운영에서는

2/3정도가 전자 사업부로 가게될거라고 하더라.

그냥 기왕 갈 바에는 아예 한직이거나 아예 빡신곳이었으면 좋겠다.

(소개때 듣기를 그중에 한곳은 소개하면서도 빡시다고 말씀하시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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