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기
박영창 개인적인 이야기/일기장
2009/08/23 23:21
나 만큼이나 - 아니 더한듯 - 간편한 마인드로 살아가는 이정직 옹...
만만치 않게 까칠한 이재혁군~
졸업이후 처음으로 정직이 형을 만났습니다. 당연히 멤버십도 함께 다녔던 정직이형은 전자에 있고, 후배였던 재혁군은 게임회사에서 병특중입니다. 정직이형은 스스로 말하듯 나름 동안이었는데 회사생활 2년만에 완전히 삭았더군요. -_-;;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지만 역시나 ㅋㅋㅋ 제 생각에는 정직이형은 왠지 저랑 마인드가 비슷한데... 병특할때 수능 준비하던 이야기를 하더군요. ㅎㅎㅎ 재혁이에게 정말로 진지하게 '재미있다고 이 길을 가지 말고, 다른 길을 준비해보라'는 권유를 했습니다.
동기들중에 가장 자유로운 마인드라고 생각하는 워킹 홀리데이 준비하는 정현이도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이 녀석과는 종교 이야기를 많이 한것 같아요 ㅎ 원래 이녀석이 무신론자로서 대단했는데 - 여기모인 4명은 사실 모두 무신론자들... : ) - 교회다니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세월은 사람의 가치관 마저 바꿔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일기는 여기서 마치고 슬슬 잠자리로 가야겠네요.
내일은 좀 알아볼 일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