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드디어 우리집 커퓨터가 업그레이드 했다. 그때는 아르바이트도 하고 장학금도 받고 해서 아예 한대 사버렸는데, 지금은 사정이 백수인지라 돈도 없고 곤궁해서 결국 업그레이드 하는데서 그쳤다.

그래도 그동안 계속 사둔게 있어서 업그레이드는 30만원으로 뚝딱... 지금 사양만으로도 내가 졸업할때까지는 문제 없을꺼라는게 지금 내 생각인데 생각처럼 잘될지 모르겠다.

사실 원래 mp3 를 사려고 했었는데... 쩝.. 자바 eclipse 한번 돌려 보고 바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 도저히 이걸로 컴파일 하면서 학업하기는 힘들겠다는게 그런 결정을 하게됬는데.... 흠흠.. 잘한 짓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빨라진 컴퓨터를 보니 나름대로 보람도 있고 뿌듯하다...

사양은 AMD Athlon 64 3000+ 에 기가바이트에서 나온 메인보드로 결정했는데... 인텔하고 AMD사이에서 한 2일은 고민한것 같다. 결국엔 내가 AMD를 선호하는 관계로 AMD를 사기는 했지만... 문제가 생긱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해본다. 어쨋든 지금은 빨라진 컴퓨터를 보면서 내심 참 기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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