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개선안 과제는 정말로 더러운 것 같다. 글쎄??? "얼마나 잘하려고~!"라는 말을 하려는 지도 모르겠지만, 나 혼자보고 그냥 제출만 하면되는 입장이 아닌 이상 또 그렇게 말은 못할 거라고 생각한다. 내 스스로 어려운 길을 걸어들어가는 건지 아니면 주변의 영향으로 그렇게 되어가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아닌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그래 니가 문제라는 거다 ('_';)


 도대체, 6-sigma 가 회사에서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정말로 이거대로만 하면 고객이 느끼는 가치를 6 sigma(99.73%)까지 확장 가능한 것인가? 정말이라면 이걸 처음 제창한 모토로라는 업계 1등인가? 어디까지 이놈의 방법론을 믿고 가야하는 걸까?

 이번 우리 기수는 어디에도 이 업무개선안의 형태에 대한 언급이 없는데도 동기들은 다 이걸 해야한다고 생각하고있다. 이건또 무슨 황당한 시츄레이션??? -_-;;; 역시 교육의 힘은 위대했다. XXX라는 교육을 받는 동안 이미 모두들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이걸 안하면 큰일나는줄 알고 있다.

 다시한번 생각한다. 정말 나는 대기업이랑은 잘 안맞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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