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장님께서 이글루스 블로거 한 분과 같이 점심을 하시는

자리에 우리 팀의 주임님과 나를 데리고 식사를 하게 해주셨다.

지금 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시키는 일만 주로하는 입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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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은 것이 없어서 적을 만한 것은 없지만...

찍어놓은 유일한 사진!!!



바로 이 차(tea, 茶)이다.

음식보다 이 물대용의 이것을 말하는 것은 ㅡ.ㅡ;;

참 향기가 좋았기 때문이다. 근래에 내가 먹어본 음식중에 가장 괜찮은 첫인상을 지닌 음식이다.

얼마전에 먹었던 mad for garlic 보다 몇배는 더 내 뇌리를 때리는 이 놈은 도대체 무엇일까?

물을 마시는 중간중간 코속으로 들어오는 향긋한 꽃향~

하여간 오늘은 이 차때문에 기분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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