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갔던 목적이 목적이니 만큼... 행사 자체보다는 다른 것에 관심이 많았지만 그래도 오늘 일상 기록을 위해서 기록을 남깁니다.

문구를 보고 문득 코오롱 스포츠의 '포토 트래킹' 가방이 생각났다.

윈도우 7의 캐치 프레이즈가 'Windows 7 Is Your Idea' 라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다. 점점 취미로서의 IT 와 멀어져가는 나를 느낀다. 왠지 뿌듯하다 : )

행사장에서 나눠준 개줄

 원래는 블로그 필명과 자신의 이름이 적히는 듯하지만... 난 그냥 내 이름을 쓰기에 그대로 출력되어있다. 위쪽에 달려있는 쿠폰 2개는 하나는 도시락, 하나는 윈도우 7 씨디를 구분하기 위해서 만들어둔 것이다.


시간이 시간이니 만큼 도시락을 준비하주긴 했는데 먹고나서 느껴지는건 정말로 기름지다는 느낌? 차라리 우유에 빵하나 나눠주는게 나한테는 더 좋았을 것 같다. 그래도 먹을때는 맛있게 먹었다.

온라인의 유명인사분들께서 10분씩 돌아가면 대담을 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f(x) 의 공연이기는 한데... 자리가 영 좋지 않아서 쩝..

f(x)보다는 옆에서 사람들 나올때마다 마이크 가져다 주는 분이 더 나은것 같았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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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을 맡아주신 변기수씨

  행사의 각 세션은 윈도우 7 신기능을 설명하는 세션이 가장 많았습니다. 사실 설치만 해봐도 윈도우 7은 비스타와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의 PC에 XP를 설치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윈7을 설치하는 것이 더 빠르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많이 좋아졌죠.

 행사에서 말하는 신기능들은 솔직히 제 경우에는 잘 쓰지는 않을 것 같지만, 단 하나 확실한건 기존 버전에 비해서는 굉장히 안정화되었고 좋아졌다는 점은 확실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정말로 사활을 걸어야할지도 모르는 윈도우 7. 잘만들기는 했지만 시장에서 팔릴지는 결국 시간이 지나야지 알게되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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