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책을 읽고서... -_-;;

 의전이라는 제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되었음. 내가 의사가 될 자신도 희망도 없지만... 내 자식은 의사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해준... -_- (물론 본인이 원한다면..;; 이래서 자식들이 고생하게되는 듯... -_-;;; )

 의사가 되기 위해서 포기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내용을 거의 망라된 듯한 책임. 긍정보다는 부정의 측면을 강조하기 때문에 만약 의전에 정말로 진학하고 싶은 분이라면 한번 쯤 읽어길 권한다.

책의 마지막 쯤에 이런 문구가 있다.

이 모든것을 감수할 수 있을만큼 의사가 되고 싶은가?

난 솔직히 아닌것 같다. 더군다나 어줍잖은 봉사에 대한 의지나 금전적인 목표를 가지고 이것을 결정하면 후회만 남을 거라는 말이.. 봉사를 하고 싶다면 차라리 돈을 벌라고 하더라는... -_-;;
저자 본인도 봉사를 실제로 해봤지만... 돈이 없는 의료행위로는 봉사는 허울좋은 말뿐이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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