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번에 동생에게 줄 책을 사면서...
박영창 개인적인 이야기/일기장
2005/09/01 03:11
이번에 군대에 있는 동생에게 줄 책을 사려고 간만에 서점에 갔습니다.
무엇을 사야좋을지 참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한 시간정도를 서성이며 돌아다니다가 제가 고른 책이 이렇게 4권입니다.
모모는 드라마의 열풍으로 지금은 부동의 베스트 셀러 1위를 달리고 있더군요.
베스트 셀러 진열대의 첫번째에 항상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사실은 이걸살까 이적씨가 적은 지문 사냥꾼을 살까 잠깐 고민을 많이 했는데...
동생이 좀 오래 읽을 수 있도록 좀 분량이 되는 것으로 고르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모모를 구입했지요 ^^
그리고 냉정과 열정사이를 구입을 했는데...
이건 제가 군대에서 할 일이 없었던 말년에 읽었던 책이라서
돈이 아깝기는 했지만... 보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2권을 모두 구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esquire 를 구입했지요. esquire 가 기술 잡지가 아니다 보니까 그마다 좀 싼편이더군요.
독자층이 많아서 그렇겠죠? 군대에서 esquire, gq 이런 잡지를 처음 봤을때는 비싼 잡지겠거니 했는데..
의외로 엄청 싸더라구요. 6,000원;;
보통 컴퓨터 개발 잡지나, 맥마당 같은 잡지가 만원에 근접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역시나 독자층이 많은 잡지는 가격도 많이 내려가나 봅니다.
이렇게 책을 사고 비닐로 겉을 한번싸면서...
그냥 동생을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