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대학교와도 안녕!!!
- Re: myself/일기장
- 2008/06/01 20:14
- 일기
드디어 나도 학교라는 기관에서 나온다.
벌써???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나의 대학생활 마지막 학기는 정말로 큰 사건 없이 평범한 일상속에서 지나간 것 같다. 마치 말년 병장이 자기 몸 사린다고, 일을 안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살아온 3달이었다.
처음 친구들보다 한번 더 휴학을 할때에도 이래 저래 고민이 많았고, 6개월을 내리 놀면서 역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놀는 것이 얼마나 한심한 짓인지 반성하면서 한달 반짝 공부한 영어 점수로 어찌어찌 취업도 대충 해결한 것 같다.
어릴때는 많은 꿈을 꾸고, 이런 저런 상상으로 나의 미래를 치장했는데.... 정작 상상속의 미래가 나에게 현실이 된 지금은 그 시절의 상상을 돌이킬때마다 웃음이 나온다. 나도 이제는 높은 꿈을 꾸는 시절은 지나가 버린 것 같아서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
예전에 청소년 공익 광고속에서 10년후의 가능성에 투자하라는 의미의 광고를 본 것 같은데, 이게 정말로 요즘처럼 피부로 와닿는게 놀라울뿐이다.
인생의 갈림길이라고 생각되는 시점에서 나는 항상 후회만 했다는 생각이 괴롭기만하다. 그렇다고 마냥 괴로워해봐야 소용없다는 사실도 이미 알고 있지만...
자!!!
다시 시작해보자.
벌써???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나의 대학생활 마지막 학기는 정말로 큰 사건 없이 평범한 일상속에서 지나간 것 같다. 마치 말년 병장이 자기 몸 사린다고, 일을 안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살아온 3달이었다.
처음 친구들보다 한번 더 휴학을 할때에도 이래 저래 고민이 많았고, 6개월을 내리 놀면서 역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놀는 것이 얼마나 한심한 짓인지 반성하면서 한달 반짝 공부한 영어 점수로 어찌어찌 취업도 대충 해결한 것 같다.
어릴때는 많은 꿈을 꾸고, 이런 저런 상상으로 나의 미래를 치장했는데.... 정작 상상속의 미래가 나에게 현실이 된 지금은 그 시절의 상상을 돌이킬때마다 웃음이 나온다. 나도 이제는 높은 꿈을 꾸는 시절은 지나가 버린 것 같아서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
예전에 청소년 공익 광고속에서 10년후의 가능성에 투자하라는 의미의 광고를 본 것 같은데, 이게 정말로 요즘처럼 피부로 와닿는게 놀라울뿐이다.
인생의 갈림길이라고 생각되는 시점에서 나는 항상 후회만 했다는 생각이 괴롭기만하다. 그렇다고 마냥 괴로워해봐야 소용없다는 사실도 이미 알고 있지만...
자!!!
다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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