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 사는게 정말로 한심하다.

하루종일 일만 한다.

하루를 끝내고 돌아보면 도대체 뭐하며 살고 있는건지 알수조차 없는 그런 사람이다.

어떨때는 너무 바뻐보인다. 그리고 이 사람 실제로도 그렇게 느낀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항상 자기스스로 바뻐하는 것 같다.


이 사람 문득 문득 과거를 회상한다.

꿈을 키우던 시기에 이 남자 이렇게 바쁘게만 살줄은 몰랐다.

밝고 좋은 미래만 생각했는데...

이 남자가 사는 오늘은 밝지 않다.


그래서 그래서 더욱 바쁘게 사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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