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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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코드를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역자인 박재호님의 블로그에서 이벤트성으로 무료로 분배하셨다기에 왠지 사고 싶지 않은 느낌을...-하다가 승환이 한테 빌려서 읽기 시작함.
뭐라고 해야하나 난 감동이 있거나 너무 내 이야기같은 글이나 영화, 사연, 노래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 책은 그런 부류의 글인 것 같다. 너무 내가 살아가는 모습과 닮아있는 3명이 나오기에 공공장소에서 망신당한 것 같은 부끄러움 마저도 느껴진다.
'진지하게만 살지말자! 내가 정말로 재미있다고 느끼는 것을 찾자!'
물론 내가 재미있다고 해서 남들이 재미있지는 않을 것이요. 남들이 재미있다고 해서 내가 재미있지도 않을 것이라는 것은 확실히 하고!!!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