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월드를 다시 왔습니다.

예전에는 모르겠던 사이만의 장점들이 보이는군요. 지인과 친인과의 교류를 위해서는 사이월드 + 네이트온 만한 것이 없겠더군요. 당연히 이는 회원 개인의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것이겟지만요.

아마 사이월드 운영자들은 아마 알아내려고만 한다면 회원 개인의 어지간한 사생활 정보는 다 알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각설하고...

요즘 사이월드에서 C2라는 프로젝트를 준비중인것은 아시죠?

http://c2.cyworld.com

사이월드의 후속 서비스를 위해서 생긴 블로그입니다. 영어 버전도 있고, 최근의 추세에 맞춰서 서비스 기획자가 직접 포스팅합니다.

공개 블로그이기 때문에 C2 서비스에서 고려되었으면 하는 내용들을 올릴수 있습니다.

저는 사이월드의 다른 것은 몰라도 기획자 그 사람만큼은 정말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정도의 사이트를 기획하는 것은 분명히 힘든 일일텐데... 훌륭히 해냈고, 사이월드는 상업적으로도 충분히 그 가치를 소비자에게 인정 받았거든요.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하나 기획하는 것 조차도 결코 쉬운일은 아닌데... 이정도의 서비스를 이정도까지 키웠다면, 이 사람은 정말로 대단한 능력자입니다. 물론, 팀원들의 도움도 많았겠지만요 ^^

어쨋든 앞으로는 게시물을 싸이월드(http://cyworld.com/eternalbleu)와 블로그(http://izyou.net)에 함께 올릴까합니다. 계정이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시점이라서.. 불안하기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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