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삼성에 입사하면서 받았던 프랭클린 플래너가 어느덧 1년의 기록을 담았다.

이 기록의 무게가 내 직장 생활의 시간의 무게인 것 같았다.



대학교때 쓰는 '척'만 했던 플래너와는 달리 매일 20분전에 출근해서 잠깐잠깐 적기 시작한 이 기록들이

시간이 지나 나를 돌아보고, 또 기억하는 물건으로의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ps. 문제는 이걸 어디에 보관하느냐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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