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2009. 09. 10 /
대학동기 정현이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채팅으로 이야기하다가 고등학교때 '방망이 깍던 노인'을 이야기하면서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해주더라구요.
청춘이라는 것은 어떻게 정의내릴 수 있을까요? 작가의 서문을 읽으면, 청춘이라는 것은 방황하고, 고민하며, 또 불안해하는 시기라고 말하더군요. 이 말이 맞다면 저는 아직 청춘이겠죠? 작가가 말하기로는 요즘 청년들 중에는 처음부터 이런 것들이 전혀없이 마치 늙은이처럼 자라버린 친구들이 너무 많다고 하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저는 거기에 속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2009. 09. 14 /
책에서는 자신의 분야를 하나 정하고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나가네요. 절반정도 읽은 것 같은데 그중에서 기억이 남는건 나이프를 만드는 청년 / 그리고 소고기 다듬는 기술을 가진 청년 - 이름은 솔직히 기억못하겠네요 - 입니다.
나이프를 다듬는 이야기는 순전히 흥미있어서 기억하고, 고기 다듬는 청년의 이야기는 어떻게 하면 프리랜서로 몸값을 올릴 수 있을까?? 에 대한 답이 어느 정도 제시되어있더라구요. - 결국 세상사는 일이 다 비슷하지 않겠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