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찌하다보니 현재 제가 가지고 운용할 수 있는 컴이 총 4대가 돼었습니다.

노트북. 멤버십 컴퓨터. 아르바이트(라고 할 수 있나?)하는 연구실 컴 1대(이놈은 서버급입니다. 메모리만 2기가 -.-;;; 그나마 연구실 내에서 가장 구린게 아닐까 싶은;;;), 학회 서버 1대.

거기에 노트북을 구입한지라 모니터를 어디서나 가져다가 연결하면 구성되는 nView 환경.... 아주 므흣합니다. -_-;; 이번에 이런 환경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니까 느끼는 건데.... 개인적으로 팀 내에 MSDN 전용 컴을 하나 구입해서 서버로 돌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워낙에 .NET 2005가 무거운데다가 .NET MSDN 실행하고 VS 하나 띄우면 어지간한 컴에서는 버벅대는 무지막지한 환경...;;; (그렇다고 절대로 웹으로 검색하는 분들은 없죠 보통;; 검색 속도와 연결 상태가 눼이버 급이 아닌 이상에야;;)

차라리 MSDN 을 원격 컴에서 실행하고 그 컴에서 reference 하면서 2번째 가상 데스크 탑에 넘기고 코딩하면 효율이 2배는 넘어보입니다.

학회 리눅스 서버, 멤버십 윈도우 서버를 이용하면 Server Client 구조의 애플리케이션 구현도 굉장히 좋네요. 좌측 노트북으로 클라이언트 개발, 우측 모니터로 원격 돌리고 원격 컴에서 VS(or Terminal) 쓰는 기분은 정말로 익숙해지면 버리기 힘든 유혹이 아닐가 생각할 정도랍니다. -_-;;

듀얼 모니터 강력 추천합니다. 여견이 허락한다면 듀얼 컴에 듀얼 모니터.... -.- 완전 대박입니다.

ps. 듀얼 모니터를 쓰면서 왜 파워포인트에 노트 기능이 있는지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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