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 TRAC에 들어가서 로드맵을 보니 1.06에 마일스톤이 꽉 찼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어떤 기능들이 추가되나 살펴보았습니다.

태터 프로젝트 진행


아쉽게도 이번에는 Collective Intelligence 기반의 스팸 필터링이 추가되진 않는 듯 합니다.

태터에서도 이번에 티스토리 오픈등으로 상당히 바뻣던 만큼 아마도 추가하기 쉽지 않은 기능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되네요.

제가 반기는 기능은 다수 포스트의 카테코리 변경기능이 추가된다는 점(그동안 너무 불편했음 -_-), RSS 에 포함되는 태터에만 쓰이는 다양한 스크립트로 인해 리더기에서 정상적인 구독이 불가능했던 버그 등의 개선이 가장 반가운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태터 0.94를 사용중일때 작년 7월 부터 태터 1.0을 기대하면 아주 오랫동안 기다리던 도중 WP로 갈까도 많이 고민해봤는데... 지금은 태터에 남았던 것을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WP는 WP만의 장점이 있는 것 같고 태터는 태터만의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태터의 장점이 더 맞는 사람인 것 같구요.

아직 개선사항이 많지만 차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면 정말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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