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그네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오쿠다 히데오 (은행나무,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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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웃긴다 ㅋㅋㅋ 이제 2번째 에피소드를 읽었을 뿐인데도 이 황당한 의사는 뭐란 말인지 ㅋㅋ 재미없다는 글도 읽었지만, 내가 보기에는 충분히 웃긴듯하다. ^^;;

 아직 전체를 읽지는 않았지만~ 다읽고 전체적인 감상을 기록해볼까 한다.

 역시 재미있었다. 하루만에 다 읽었다. ;;
 이러면 책으로 나가는 지출이 많아지는데 이힝 T.T

 앞으로는 조금 많이 어려운 재미없는 책을 읽어야겠따~!

 책에는 왠 이상한 정신과 의사가 나온다. 원래는 의학계에는 유력한 집안의 자식이지만, 아이같은 감성으로 환자를 대하는 이상한 의사! 덕분에 동기들 사이에서는 저놈이 의사가 된건 아버지 빽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그런 사람이다.

 이 책은 이 사람과 그의 몸매좋은 - 작가가 그렇게 묘사한다. 소설의 장점이 뭐겠나? 그냥 상상하는거다 흐흐 - 간호사의 비타민 주사 놓기 기행기같다.

 내용이 부담없고 말그대로 비타민제 먹듯 그렇게 읽고 슬쩍웃으면서 읽어내려가면 돼는 그런 이야기 같다. 심각하게 분석하면서 읽지는 말기!!! 나도 그랬으니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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