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가장 괜찮다고 생각하는 드라마는 '웨딩'이다.

좋아하는 이유라면 드라마를 보고서도 참 뒤끝이 찝찝하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그렇다.

아무리 심각해도 세나(장나라)가 하면 즐겁고 유쾌하게 느껴지는 바로 그런 기분...

뭐 항상 괜찮은 드라마에는 참 좋은 말들이 나오는데...


헤어질 수 있어?

물론이지

잊고 살 수 있어?

물론이지

안보고도 살 수 있어?

....



참 인상적인 대화였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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