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면서 받았던 책이지만 책을 헌책방에 100원주고 팔아먹은듯... -ㅅ-;; 덕분에 윤정이 한테 한소리 듣고, 회사동기 승환이 한테 빌려서 스터디 참석했다. 덜덜;;;

 스터디를 한다고 보기는 했지만, 이 책의 후기를 적을정도로 자세하게 봤다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읽으면서 느낀 전체적인 기분을 정리해본다. 기존에 헤드 퍼스트 시리즈 중에서 디자인 패턴과 관련된 책을 처음으로 읽었던 기억이 난다. 컴퓨터 전공자들은 아시겠지만 원래 디자인 패턴이라는게 절대로 쉬운게 아닌 관계로 - 특히나 해당 분야의 시초격인 GoF의 책은 개념이 난해하고, 어지간히 컴퓨터에 빠져서 살지 않고서는 이해하기 힘든 예제들이 난무하는 관계로... ;; - 이 책이 나왔을때의 반향은 대단했다. 덕분에 Jolt 상까지 수상했던 걸로 기억한다.

 어쨋든 비슷한 유파인 이 녀석도 비슷한 녀석이다.

 코드보다는 개념을 위주로 설명하며, 어떻게 보다는 왜(Why)라는 면으로 접근하는 책이다. 분명히 개념을 잡기에는 좋지만 책을 읽었다고 바로 뭔가를 작성할 수 있는 책은 아니다. 그래도 JSP 처음시작하는 나같은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좋은 책이라고 보여진다. 이 책을 보기전만해도 사실 TLD 같은 것이 있는지도 몰랐던 관계로... -ㅅ- (참고로 SI업체에 적을 두고 있지만, 내 직업은 DBA이다. ) 그리고 스터디에 절반은 이런저런 이유로 결석한 관계로... 신입입문교육때 받았던 이 책을 헌책방에 가져다 줘 버린 관계로... -ㅅ- 그냥 느낌이 그렇다는 것 뿐이다. 하하 : )

 그래서 결국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그리고 스터디를 하면서 내린 결론은 역시나 웹의 본질은 삽질이다라는 점이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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