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터 왔다갔다 하면서 동강이나 TV를 보고 싶다는 일념하나로 PMP를 알아보고 있다.
요즘 삼성이 PS, PI 지급 기간이라서 연중에 돈이 가장 많이 나오는 달이라고 한다. -_-

큰돈 생길때 마련해야지 하면서 미루던 일을 2009년이 오면서 결국 하려고 하는데...
PMP라는 놈이 알면 알수록 내 기대에 못미쳐서...
(davinci, alchemy? 이런 칩셋군에 따라서 재생 영상이 차이가 많다는 것등등해서... -_-)
요즘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게 MID(Mobile Internet Device)라는 녀석이다.

다행히도 09년 1월부터 제품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으니 나오기만 하면 지르기만 하면 될 듯싶긴한데...
가격이 어지간한 노트북 수준이라는게 조금 걸리긴하는데...
휴대성이 생명인 장치인지라... 비슷한 가격의 넷북은 논외로 치기로 했다.
(경험상 넷북이든 아니든 무게 1kg 넘어가면 절대안들고 다닌다. -_-;;)

아톰 프로세서가 MID 전용으로 배터리 성능이 개선되면서 어느정도 가동 시간도 개선이 이루어진듯하고..
영상 재생 6시간 가능이라고 선전하면 그럭저럭 쓸만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물색중인 MID 는 2가지다.

삼보 LLUON mobbit
http://mid.lluon.com/

유경 테크 villiv S5
http://cafe.naver.com/eeepcuser/2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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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의 특징을 알아보니 대충 이런 특징이 있었다.
- x86 아키텍쳐 아톰을 기반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일반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이 구동된다.
- PMP에 비해서 고성능으로 높은 스케일의 영상까지 무리 없이 재생된다.
  (x86을 기본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코덱이 일단 안정적. 전원 소모 문제로 전용 코덱칩을 사용하기도 하는듯)
- PMP에서 이전하는 사용자를 위해서 전용 컨트롤 프로그램을 제공함.
  (빌리브는 플래시기반이고... AIR이용했나 싶기도 했음... -_-)
- 모니터 출력 단자를 제공함. (간단한 PPT용으로 이용가능할까???)
- 와이브로, HSDPA, GPS 와 같은 모듈이 있음 (PMP도 붙은 놈들이 있고 비싸니...)

자료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건...
OS가 윈도우 XP인데 분명 부팅 시간이 존재할텐데.... -_-;; 그것도 꽤나 길게...
이건 어떻게 해결할건지 궁금했다.

지하철 탔다>영화볼래>기기켜고 부팅>1분후본다

이런 시퀀스는 좀 웃길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할지 급 궁금함...

ps. 12월에 KLDPConf 에서 봤던 mobiln.org 라는 녀석이 왜 나오는지도 이 제품들을 보면서 이해하기 시작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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