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환이가 최근의 금전적 압박 - 여친 선물 등등 - 으로 삼식이를 팔려고 한다는 소식을 듣고 나름 값싸게 GET !!!

 17-55를 써고 결국 쓰는 화각이 정해져있다는 것을 알아버린 관계로 단렌즈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줬습니다. 오식이는 필터 구경이 77mm 였던 것 같은데 삼식이는 62mm 라서 조금 의외이긴 했습니다만 흐음. 니콘에 50.4 를 써본 이후로는 처음 F1.4의 밝은 렌즈로 찍어보니 심도가 정말로 얕다는 것을 세삼느끼게 해준다는 ㅎㅎ

 17-55는 팔아버리고 광각하나랑 백마를 구입할까 생각중. ㅎㅎ 짧은 시간동안 참 여러개 만지작 거리기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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