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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st 시험을 보고 나서...
박영창 개인적인 이야기/일기장
2008/07/20 21:05
삼성 관련된 곳이라면 어디라도 쓰게된다는 그 이름도 유명한 '훈민정음'
예전에 그린 컴퓨터를 살때 처음 접했지만 사실 잘 안쓰는 비주류 워드프로세서로만
기억하고 있던 제품이다.
그후에 처음 접한 곳은 멤버십에서 였지만... 한 일년 안다니다 나왔으니...
(멤버십 내의 기안, 보고서 작성은 모두 이걸써야함)
그때는 MS워드에서 편집하고 변환해서 읽어서 마무리 편집하는 식으로 했기에...
사실 실재로 써본건 처음이다.
내가 시험 본 e-Test는 훈민정음을 기본으로해서 시험을 보았다.
원래는 이 e-Test 라는 녀석이 필기 시험이 있다는 것으로 들었는데
바뀐건지 필기는 치르지 않고 그냥 실기로만 진행되었다.
이 시험은 총 3가지의 종류가 있다. Leader, Professional, Students 쓴 순서대로
상위 랭크의 자격이라고 보면 된다. 권장하는 대상도 약간씩 차이가 있다.
(내가 본 건 Professional 인 듯했다;;; 회사에서 보게했기 때문에 뭔지도 사실 모르고 본셈;;)
시험은 각 50분씩 진행되며, 20분간의 중간휴식 시간을 준다.
시험장 내 컴퓨터에 인터넷은 사용가능하지만 지식인, 블로그 등의 검색시에는
부정행위로 간주한다는 감독관의 말을 들었다. -_-;;
그리고 종이류를 이용한 어떤 형태의 필기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적발시 삼성 사원의 경우에는 인사과로 보고 들어간다고 한다.
1교시는 워드프로세서로 진행되었다.
2교시는 그 이름도 유명한 엑셀이었다.
3교시는 파워포인트였다.
대충 후기를 적어보았다.
중학교때 워드 자격증 따면서 느낀건데, 원래 OA 시험이라는게 기본적인 타자가 뒷받침되도,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면 풀이하는 시간이 모자라기 마련이다. 컴퓨터 사용에 아무리 자신있는
사람이라도 조금은 준비를 하고 가는게 삽질하지 않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e-Test는 개별 과목으로 시험 신청이 가능하다고 한다. (감독관曰)
자기가 점수가 모자란 과목만 따로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과목을 잘 못풀었다고
그냥 집으로 가버리는 일을 벌이지 말라고 했다.
혹시라도 e-Test를 준비하신는 분들이라면 꼭!!!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는 풀어보고 가시길;;
차이가 엄청난다.;;;
예전에 그린 컴퓨터를 살때 처음 접했지만 사실 잘 안쓰는 비주류 워드프로세서로만
기억하고 있던 제품이다.
그후에 처음 접한 곳은 멤버십에서 였지만... 한 일년 안다니다 나왔으니...
(멤버십 내의 기안, 보고서 작성은 모두 이걸써야함)
그때는 MS워드에서 편집하고 변환해서 읽어서 마무리 편집하는 식으로 했기에...
사실 실재로 써본건 처음이다.
내가 시험 본 e-Test는 훈민정음을 기본으로해서 시험을 보았다.
원래는 이 e-Test 라는 녀석이 필기 시험이 있다는 것으로 들었는데
바뀐건지 필기는 치르지 않고 그냥 실기로만 진행되었다.
이 시험은 총 3가지의 종류가 있다. Leader, Professional, Students 쓴 순서대로
상위 랭크의 자격이라고 보면 된다. 권장하는 대상도 약간씩 차이가 있다.
(내가 본 건 Professional 인 듯했다;;; 회사에서 보게했기 때문에 뭔지도 사실 모르고 본셈;;)
시험은 각 50분씩 진행되며, 20분간의 중간휴식 시간을 준다.
시험장 내 컴퓨터에 인터넷은 사용가능하지만 지식인, 블로그 등의 검색시에는
부정행위로 간주한다는 감독관의 말을 들었다. -_-;;
그리고 종이류를 이용한 어떤 형태의 필기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적발시 삼성 사원의 경우에는 인사과로 보고 들어간다고 한다.
1교시는 워드프로세서로 진행되었다.
훈민정음 다뤄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이 녀석 상당히 일반적이지 않다;
내가 잘 못 다루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보통 내가 이럴때 이런 기능을 써야지
하면 찾을수 있는 장소에 보통 없었다.
그리고 약간 인터페이스가 좀 불편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한글처럼 아예 키보드로
모든 기능이 조작되는 것도 아니고 MS워드처럼 마우스 위주의 편집방식도
아닌 조금 애매한 UI를 가졌다라는 생각을 햇다.
(MS워드가 키보드로 조작이 안된다는 말은 아니다.;; 물론 기능이 있지만
그 정도까지 MS워드로 문서를 편집할 만한 직업이나 상황인 적이 없었다)
결국, 워드프로세서 시험은 기능을 얼마나 빠른시간내에 찾는 것인가가 관건이었다.
아주 기본적인 기능이지만 찾지 못하면 사실상 진행이 불가능하다.
이런 OA 시험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역시나 "챠트"만들기 기능이다.
챠트를 만드는 그 자체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만들어진 챠트를 수정하는 것은
당췌 기능을 찾기가 힘들더라. 결국 비슷한 모양으로 만들어서 제출!!!
만약에 한글, MS워드 둘중하나에 자신있는 사람이라도 정음Global 을 한번
받아서 설치하고 간단한 문서 한번 만들어보길 권한다. -_-;
정말로 기능 못찾아서 못푸는 일이 다반사다.
그냥 채점자가 패스해주기를 바랄뿐이다.
워드 시험에는 그리고 정보 검색 2문제가 출제돼는데...
내 검색에 대한 말을 하자면....
미키마우스의 탄생에 관련된 질문이 하나 나왔는데.. 외국꺼라서en.wikipedia.org에서 검색 Mickey Mouse 한번 치니까 답을 냈고,
다음은 국내 최초의 캐릭터가 뭐냐고 하길래... 구글에서국내 첫 캐릭터 site:org로 검색해서 한번에 클리어했다. -_-;
문제 조건이 공신력이 없는 네이버의 지식인, 카페, 블로그의 글을
근거로 할 경우 감점처리의 대상이라고 나왔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검색하면 대충 답을 알 수 있을거라고 본다.
2교시는 그 이름도 유명한 엑셀이었다.
엑셀은 일전에 컴활때 실제로 수업을 들었던 경험이 있었지만
그 이름도 유명한 B+을 받았기에 뭐 그다지 자신감은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컴공이라서 페널티 받은게 아닌가 생각하기도 한다.)
전날 함수랑 기본적인 부분합, 피벗같은 기능을 어디서 써야하는지는
인터넷을 통해서 사전학습하고 갔다.
프로그래밍을 배운사람으로서 함수 사용은 크게 무리가 가지 않았지만
고민은 햇었다.
(Lookup 함수의 사용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기에..-_-
안나오길 기도했더니 안나왔다. 다같이 기도하고 시험들어가자)
예전에 컴활을 하면서 시나리오 기능 배울때 잠자던 기억이 났는데
이것도 결국 인터넷을 통해서 배웠다. -_-;; 그것도 시험 시작 전에...
http://office.microsoft.com/ko-kr/excel/HP100726691042.aspx?pid=CH100648511042
이런 자료를 보면서 확실히 MS가 엄청 큰 SW회사라는 것을 느꼇다
네이버를 찾으면서 느낀건 자료는 많지만 단답형의 자료들 뿐이라서
당췌 학습용으로는 못쓰겠던데... 정작 가장 좋은 자료가 제작사인
MS사이트에 존재했다는게 놀라웠다.
어쨋든 엑셀은 미리 한번 문제도 보고 갔고 일전에 한번 해본 가락이
있어서 인지 생각보다 빠르게 풀이는 했다.
하지만, 연전히 문제가 되는 것은 챠트였다. -_-;
엑셀자체도 잘 안쓰는데다가 써도 챠트기능은 더더욱 안쓰기 때문에
결국 삽질만 계속하다가 챠트요구사항을 못지키고 제출했다.
3교시는 파워포인트였다.
뭐 말이 필요없다. -_-;;
대학때 그렇게 많이 사용하는 OA는 파워포인트 뿐이다 사실;;
덕분에 파워포인트는 가볍게 풀이한 것 같다.
파워포인트의 잘 사용하지 않는 마스터 편집기능만 미리 공부하면
별다른 준비는 필요없지 않을까 싶다.
(내 경우는 템플릿 자체를 내가 만들어서 PPT를 만들기 떄문에;;;)
풀이는 했지만, 문제의 PPT 작성자체가 어찌나 조잡하던지 -_-
여기서 검정하는대로 PPT만들면 욕먹겠다라는 생각뿐이었다.
(도표를 도형을 가지고 그리라고 나오는데... -_- 누가 이렇게 PT만들겠나;;)
ps. 요즘 프레젠테이션의 대세는 iWork의 keynote나, compiz환경에서 Impress 로 만든
영문 ppt가 아닌가 생각하는데... 멋드러지니;;;
OA프로그램만 완벽해도 우분투 정도를 메인 OS로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직은 MS워드에 비해서 좀 밀린다는 생각이 든다. (편이성같은 면이..)
대충 후기를 적어보았다.
중학교때 워드 자격증 따면서 느낀건데, 원래 OA 시험이라는게 기본적인 타자가 뒷받침되도,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면 풀이하는 시간이 모자라기 마련이다. 컴퓨터 사용에 아무리 자신있는
사람이라도 조금은 준비를 하고 가는게 삽질하지 않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e-Test는 개별 과목으로 시험 신청이 가능하다고 한다. (감독관曰)
자기가 점수가 모자란 과목만 따로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과목을 잘 못풀었다고
그냥 집으로 가버리는 일을 벌이지 말라고 했다.
혹시라도 e-Test를 준비하신는 분들이라면 꼭!!!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는 풀어보고 가시길;;
차이가 엄청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