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8/05/30 NHN 인성 면접을 다녀오면서...
- 2006/07/13 면접후 오늘 하루...
- NHN 인성 면접을 다녀오면서...
- Re: myself/일기장
- 2008/05/30 20:15
- 면접, 일기, 취업
사실 난 면접을 본 회사가 2개밖에 되질 않는다.
서류를 통과 못한 회사는 없는데... SDS에 합격한뒤라서 동종업종인 SKCNC, LGCNS는 아예 갈 생각을 안했고, LG전자는 늦잠자서 안간 ㅡㅡ;;
정작 가고 싶은 곳은 은행권의 전산직이었지만, 내 스펙으로는 참 힘들다라는 생각을 했다. (일단 은행권은 아니지만 POSCO는 서류에서조차 통과를 못했다.) 무한 경쟁에서 자만한다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지를 새삼스럽게 깨달았다.
어쨋든 취업 면접이라는 것도 이 시기가 아니면 경험하지 못할 소중한 인생의 경험의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도 IT기업중에 가장 큰 회사인 nhn은 한번 면접을 경험해 보고 싶었다.
결론은 참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대기업과 IT기업의 차이이겠지만... 면접의 포맷이나 분위기는 정말로 그 회사의 생활자체를 대변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nhn면접에서 1차는 작년에 샀던 양복이 아까워서 입고갔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사복을 입고와서 2차에서는 나도 그냥 사복을 입고 갔다. 집에서 그냥 씻고 부시시한 머리로 가서 면접을 보는데...
면접의 내용도 참 재밌는게 3명의 면접관들이 다들 나이대가 참 우리 아버지보다도 안돼는 분들이 앉아있어서 참 재밌게 말할 수 잇었다.
매일 컴퓨터 다루는 직업인지라 관심사도 다들 비슷해서인지... 내가 주로 하는 게임인 WOW를 즐기는 분도 계셨고...
그래서인지 면접내용도 와우 얘기만 10분 정도를 했던 것 같다. -_-
nhn은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붙는다고 해도 어디가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될 것같다.
- 면접후 오늘 하루...
- Re: myself/사회생활
- 2006/07/13 18:15
- SSM, 면접,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기술 전형 후 하루가 지났다. 아직 결과가 발표되려면 1주일이라는 시간이 있어야하지만... 당장이라도 전형 결과가 나올 것만 같아서 너무너무 떨리고 불안한 마음 뿐이다.
5월 초부터 준비를 했던 일이고, 덕분에 학기중에 굉장히 피곤하게 한학기를 보냈던 것이 사실이다. 준비를 하면서 내 실력이 늘었다는 생각도 물론 들었고, 기술을 보는 안목도 어느정도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붙지 않으면 무슨 소용인가? 나는 결과중심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다. 중간과정이 좋아야 하며, 당연히 결과는 좋아야한다는 그런 사고 방식인 사람이다. 그래서 어떤일을 진행 하면서도 과목뿐만 아니라 항상 결과를 염두에 두고서 생각하고 행동한다.
그래서 그럴까?
더욱불안하다. 합격자 발표는 20일. 오늘은 13일. 앞으로 7일이라는 시간이 있다. 결코 길지 않은 시간이다. 일주일은 정말로 눈깜짝할만한 시간이다. 그런데 하루하루 보내는 것이 너무힘들다.
이번에 불합격되면 앞으로 6개월이라는 기간을 다른 주제로 준비를 해야하고, 그리고 3학년 2학기라는 중압감에 반드시 영어공부를 시작해서 토익 점수를 올려야한다. 떨어지면 다음에 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엔 나도 나이를 먹어버린 것이다. 왜 작년부터 지원하지 않은걸까? 그런 생각이 들기만 할뿐이다.
두렵다. 그리고 떨린다.
내일부터 도서관에 나가야하겠다. 이 불안한 마음을 없애기 위해서는 무언가 또 다른 흥미거리를 찾아서 빠지는 수밖엔 없다.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