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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희망으로 가득하길...
by eternalbl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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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해당되는 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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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 이자카와 ^^ (2)
  2. 2005/08/27
    Mad For Garlic에서 음식을 먹으신다면!!!
  3. 2005/08/26
    모임전문 공간 TOZ
  4. 2005/08/26
    사람의 인연이라는 건? (1)
  5. 2005/01/22
    나온날 바로 민규만나서...
  6. 2005/01/21
    헬리콘 바...


간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간곳이다.

오는 손님들 마다 한테이블에서 이렇게 사진을 찍고, 벽에 붙여준다.

덕분에 독특한 분위기를 낸다는 것이 강점!!!

다음에 가면 자기 사진을 찾아볼 지도 모른다.

기본안주는 홍합이고, 간단한 칵테일을 시음용으로 2잔을 준다.

홍차 소주를 마셨는데... -_-; 도수는 상당히 약하지만...

맛있다.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분위기의 술집인 것 같다.;

우리가 시킨건 계란말이인데...

60cm 짜리 계란 말이가 나온다. ㅡ.ㅡ;;

배부를때 먹으면 못먹는다.. 양 대박이다. ;;

디저트로 뭘주던데... 그건 뭔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맛있다.;;

술을 많이 마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연고전 점거당한 거리..

Izakwa 약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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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adforgarlic.com

다녀온 지가 상당히 지난데다가 갈때는 전혀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마땅한 사진을 찍지를 못했다.

회사에서 사장님, 디자인하시는 한나씨, 그리고 주임님 나 이렇게 4명이서 간단하게 kick-off 하면서 먹은 집이다.

그냥 생각나는 내가 먹었던 음식이랑 느낌을 한번씩 적어볼까 한다.

뭘 엄청 많이 먹었던 것 같은데.. ㅡ.ㅡ;; 한번에 너무 많이 먹었더니 기억도 잘 안난다. 기억나는 것만 적어본다;;

위치는 압구정역에서 한 5분정도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기서 한 30초 걸으면 gravity社의 건물이 있다.)

이 레스토랑은 마늘요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집으로 모든 요리의 기본 컨셉이 마늘과 이어진다. 그렇다고 집에서 먹는 그냥 마늘이라고 생각하면 가기 힘들고;; 맛이 충분히 있게 만들어진 마늘이다.

디자인하시는 한나씨가 이 집을 참좋아해서 ㅡ.ㅡ;; 대부분의 메뉴선정은 한나씨의 몫이었다. 그리고 와인을 즐기시는 사장님께서 와인 주문을 담당.. ㅋㅋ 주임님과 나는 그냥 구경만 했다. ㅎㅎ;;; 덕분에 여러가지 음식중에서 괜찮은 선정된 음식을 일단 먹어볼 수 있었다.

Dracula Killer
왜 드라큘라 킬러인지는 모르겠지만... 맛은 괜찮았다. 먹는 것은 나와있는 빵의 사이에 마늘과 치즈를 한데 섞어서 넣고 그 칸에 있는 소스에 빵을 찍어먹는 식이다.

따라서 빵의 개수와 마늘이 들어있는 칸의 개수가 동일하게 나온다. 맛은 괜찮은 편이고 stater 라는 말에 걸맞게 처음 시식하는 음식으로 괜찮았다.

White Sauteed Fresh Mussel
이 홍합요리는 내가 먹은게 화이트 소스인지 고추 소스로 된건지 기억이 전혀 나질 않는다. ㅡ.ㅡ;; 남아있었던 소스가 붉은 색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고추 소스인지도 모르겠다.

역시나 맛있었고... 아쉬운거라면 홍합이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금방 동이 나버렸다는 점이다. 뭐 양이 엄청 많기를 바란건 아니었지만.. 다들 맛이었는지 정말로 금방 다 먹어버렸다.

Crab & Lobster Pasta
이 요리는 생각보다 맛이 었없었다. ㅡ.ㅡ;; 맛이 없다고 말하긴 좀 그렇고, 좀 느끼하다는 생각이 먼저들었던 음식이다. (어쩌면 너무 먹은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파스타라고 해서 스파게티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ㅡ.ㅡ;; 참 내 기대와 동떨어진 맛이 느껴지는 관계로 좀 거시기(?)한 면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내돈주고 먹으라면 이거말고 다른걸로 먹고 싶다는 생각을 먼저하겠다. ㅡ.ㅡ;;

Salami Spicy Pizza
오!!! 나왔다 살라미;;; 이건 정말 먹을만하다. 먹을때 치즈가 참 많이 떨어져서 그렇지 맛있다.

포크로 먹는건 포기하고... 그냥 피자 조각을 접어서 치즈랑 햄이 떨어지지 않게 먹는 것이 좋다. (한나씨가 그렇다고 한다. ㅡ.ㅡ;;)

하여간 난 먹으면서 엄청 흘려댔는데... ㅡㅡ;; 먹는것에도 컨트롤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봤다.

Garlic Steak
가장 문한한 음식이다. 우리는 이 레스토랑에서 medium으로 먹었는데 먹을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했다. 미디움이라고 해도 적당히 먹을 정도로 구워서 나왔기 때문에 퍽퍽한 well-done 보다는 낫다고 생각했다.
가게마다 차이가 많이 있는 부분인데.. 이 가게에서는 미디움이면 적당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특이한건 이 요리만큼 마늘이 다량으로 들어간 음식이 없다는 것이 내 관찰의 결과이다. 그래도 그 마늘때문에 우리는 이걸 2번이나 시켜서 먹었다. ㅡ.ㅡ; 마늘이 참 고소하고 맛있었다.

ROSEMOUNT TRAMINER RIESLING

리즐링은 화이트와인이다. 맛은 깔끔하고 좀 달다는 생각도 많이 했는데... 나같은 와인 초보자가 마시기에도 문안했다.
이걸 먹고서 레드와인을 마셨는데 약간 비릿하고 떫은 맛이 나서 좀 적응이 안됐는데 이 와인은 전혀 그럴 필요 없이 먹을 만하다고 생각을 했었다. (마시기는 했는데... 전혀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ㅡ.ㅡ;; 매일 먹는 술이 아니다 보니 이름도 참 기억하기 힘들다는 생각 많이 했다. 리즐링은 이름이 외우기 쉬워서 기억하는 거지;;;)


대충 이거였던 것 같은데.. ㅡ.ㅡ;;
SYRAH CABERNET SAUVIGNON


이상으로 대략적인 이야기를 마친다.

여기서 먹을 만한 음식의 category에서 한가지 씩은 모두 먹어본것 같은데... 먹을만한 음식점이라는 생각을 했다. 값도 그렇게 엄청 비싼음식점도 아니었고, 적당히 식사정도만 한다면 한번씩 와서 먹을 만한 곳이었다.

아쉬운 것은 로제와인을 먹어보지 못했다는 정도랄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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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http://www.toz.co.kr

"대안언어축체"를 준비하면서 2번정도 갔었다. 덕분에 회원 카드도 만들었다 ^^;

토즈를 처음갔을때는 "와 이런곳도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고,

"두번째로 갔을땐 참 괜찮다." 이런생각을 했다.

사실 10명가까이 되는 사람이 프로젝트같은 일, 혹은 행사를 진행하면서

같이 모여서 이야기를 할 만한 곳이 있지를 않았다.

커피ㅤㅅㅛㅍ이라고 해도 보통 3~4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보통이고,

다른 사람들과 동일한 공간안에서 이야기를 한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용하기가 꺼려지는 부분이었는데..

이 토즈라는 공간은 그런 문제를 해결해주었다.

위치도 강남역에서 5분정도거리이고 가격도 상당히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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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 곳에서 인연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오늘 난 내가 7개원전에 떠나왔던 군대라는 곳에서 사귄 친구들을 만났다.

원래 내 일상이 단조롭고 이렇게 술마시는 걸 않좋아하는 편인데.. 요즘에는 참 자주도 만난다는 생각을 한다. ^^;

사람을 자주 만나는 것이 싫은 것은 아닌데... 이 돈이라는게 없는 상황이다 보니까 참 난감한 상황이 많다.

내가 가장 만나고 싶은 군대 친구들은 대충 4명정도이다.

대략 간략한 소개를 하자면... -_-;

(내 친구들은 다들 좀 특이한 면이 있긴하다;; 가끔은 나도 그런 놈이 아닐까 생각한다.;; 유유상종이니까;;)

한녀석은 운전병으로 근무했는데, 자칭 A급 운전병이라고하고,

한녀석은 참 말썽많이 저지른 후임녀석,

또 한놈(이유가 있다 -_-;)은 도무지 무슨생각으로 하루를 살아가는지 알 수가 없는 놈,

또 한녀석은 너무 불쌍해서 도저히 지나칠 수가 없는 녀석이다.

오늘 만난 것은 그중에서 2명이고,





운전병과 말썽 많은 후임녀석이다.

원래 만나기로 한 것은 썩은 얼굴이라 부르며 놀았떤 3번째 녀석도

나왔어야 했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나온다고 거짓말하고 약속시간 5시간이 넘도록 안왔다. ㅡ.ㅡ;;

어쨋든 간만에 만난 녀석들은 나름대로 보기 좋았다.


항상 사람은 만나면 생각하지만, 만나기 전에는 귀찮지만

일단 만나보면 기분좋은 뒷 맛을 간직한채 집으로 발길을 돌린다.

겨울쯤에는 내가 대전에 내려가서 만나고 싶은 녀석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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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셨는데... 오래되서 기억은 가물가물... 쓸말이 없군..

그냥 사진올리고 싶어쏘~

신촌 파스꾸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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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헬리콘 바를 안것도 한 4년정도 되가는군... 처음에는 그냥 밖이 멋있어 보여서 한창 술마실때 술김이 갔다가 분위기가 좋아서 계속갔던 곳이지... 사실 이런바 갈 일이 없는 관계로 그 뒤로는 이런 곳은 한번도 가보질 않았지만...

그때도 내가 왜 여기에 왔는지는 좀 의문이지만 어쨋든 갔다가 오면서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다는 생각도 가끔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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