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박영창 2010/04/09 10:25
일이 너무 단순 반복 작업이라 단순화를 생각한다.

너무 단순한 작업이라 너무 너무 지루해서 자동화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작성된 프로그램이 그럭저럭 돌기는 하지만 이런 저런 상황의 예외에 대처하지 못해
이 프로그램을 고치는데 또 시간이 들어간다.

프로그램이 이제 1년 가까이 돌면서 내뱉는 예외상황에 대부분 대처하기 시작한다.

이제 단순 반복작업이 커맨드 한번이면 끝난다.

출근하니 일이 딱히 없다.

그렇다고 놀자니 영 마뜩치 않고, 뭔가 일할 거리를 찾는다.

재미있는 일은 여전히 안보인다.



지나고보니 자동화를 하기전이나 하고난 이후나 내가 느끼는 일의 재미는 별 차이가 없다.

그 시절엔 그시절대로 지금은 지금대로 지루하고 재미없기는 매한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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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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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영창 2010/01/23 01:37
엄청 일 많네... -_-

절반은 내가 만들어서 사서 고생하는 것 같기도 한데 이건 뭐 벌여놓고 보니까 감당이 안돼네 ;;

덕분에 이번주는 스키장도 쉬고,

걍 긍정적인 마인드로 좋게좋가 가야할듯

내일은 방청소하고 명동가서 머리 잘라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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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영창 2009/12/02 19:23
지난주에 스키장 다녀온 뒤로 계속 나다니느라 쉴 틈이 없었다는...

오늘은 바로 자겠다는 하하

이번주도 스키장 ㄱㄱㅅ

ps. 단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사진을 못남겨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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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영창 2009/07/09 20:19

 MacBook Pro 를 향한 열정(?)으로 씽크패드를 팔아버리려고 비스타로 원복시키고, 간만에 데스크탑을 켰습니다. 오래된 윈도우 XP를 지워 버리고 새 윈도우를 설치했지만... 여전히 Windows 7 을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가 있더군요. - 모 온라인 강의 사이트입니다 -

 월말이면 윈7이 정식 출시되니 그때쯤이면 정상적으로 서핑이 가능하겠지만 - FLV는 DRM을 걸수없는 건건지 - ... 별수없죠 그냥 VBox 에 Windows XP Fundamentals for Legacy PC 를 설치했습니다.  회사에 모니터링 PC - 메모리 1기가의 구형PC지만 CPU는 2.3Ghz 가 넘더군요 - 에 설치해보니 상당히 가볍다라는 느낌이 좋아서 가상 머신에 설치해본건데...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노트북은 한 2주 기다려보고 안팔리면 그냥 메모리 4기가로 올려서 윈도그 7 + 해킨토시로 놀아야겠습니다. - 노트북의 생명 !!! 무게는 싱크패드가 훨 가볍다는.. 단지 조루 배터리가... :-) -

 맥북사고 싶은 단 한가지 이유는 터치 Apps 한번 가지고 놀아보고 싶다는 이유였는데... 보니까 안드로이드 가지고 놀아도 좋겠더군요. :-) 제 앞에 나타날 세상엔 무궁무진한 재미난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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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영창 2009/05/12 23:21
 입사하는 순간부터 지겹도록 들었던 말...

 "입사 년차 홀수해에는 항상 고민을 한다"

 나도 고민중이다. 어떤 고민? 아마 다른 사람도 으례하는 고민이겠지... 그래도 나는 내가하는 고민이 "이 길이 내 길이 아닌가?"라는 고민은 아니라는 사실에 감사한다. 다행히 회사도 황당할 정도로 바쁜 것은 아니어서 마음만 먹고 양해를 구하면 내 시간에 최대한 만들 수 있는 곳이다. 난 이런 사실에 정말로 감사한다.

 내 고민은 내 성격에 기인한 것일지도 모른다. 아니 어쩌면 그간 게임에 빠져지내면서 아니면 애써 외면서 하면서 마음 저 뒤편에 감추어 두었던 욕망. 아니면 욕심 이런 것에 기인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다. 모르는 것도 너무나도 많다. 그리고 해야할 것도 너무나 많다.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으면 어디에서든 환영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지만... 사실 나는 자신이 없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게는 되지 못할 것 같다.

 조금씩 하나씩 준비하면 언젠간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하나 하나 이룰 수 있을까? 그러면 조금더 신나는 인생으로 살 수 있을까?

 고민보다는 실천에 힘을 실을 수 있는 내일이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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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영창 2009/01/25 00:05
 보통의 컴공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흔히 그렇듯... 프로그램이 조금 관심이 있고, 또 웬만큼 자신이 있는 친구들은 아르바이트등을 통해서 다른 친구들보다는 조금더 일찍 현업이라는 것을 접하기 마련입니다. 저 역시도 이런 친구들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대학교 2학년때 선배의 소개로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그냥 단순 타자로 시작했던 대학원 아르바이트도 3학년을 올라가면서 학부연구생이라는 이름으로 대학원 프로젝트에서 프로그래밍을 했었죠. 그 사이에 SSM에도 잠시 기웃대기도 했었구요.

 사실 프로그래밍 알바는 시간을 많이 뺏기는 편이기는 하지만 시급을 따지면 절대로 낮은 값을 받는 아르바이트는 아닙니다. 오히려 똑같은 나이에 하는 보통의 아르바이트 보다는 많이 받는 편이죠. (물론 본격적으로 괴외나 학원 강사 같은 아르바이트 하는 친구들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_-)

 당시에 제가 했던 생각중에 가장 컷던 것은 바로 절대로 단순 프로그래머로 살지는 말자였습니다. 특히나 이건 IT회사에서 알바하던 시절에 생각했던 것이 아니라 대학원에서 연구생으로 일하할때 많이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제가 경험한 것보다는 주변을 보면서 생각했던 것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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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아르바이트를 모두 종료시키면서 대학교 마지막 1년을 나태하게 보내던 저는 그 생각을 이룬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아직도 그런 생각에는 크게 변함이 없습니다. 결코, 단순 프로그래머로만 살아서는 안됀다는 뭐 이런 생각이죠. 프로그래밍만 하다보면 뭔가 사람이 단순해지고, 멍때리면서 사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되는것 같거든요. 뭔가 내 스스로에게 의미있는 가치를 주는 그런 일을 하게됐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일기로 주절거려보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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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영창 2009/01/07 21:35
db 관련 기술자는 절대 중간은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알면알수록 공부할게 더 많아지는게 db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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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영창 2008/11/23 21:24
 요즘 내 일과는 회사갔다가 집에와서 잠으로 잠시 에너지 충전하고 다시 출근하고 이런 과정의 연속인 듯하다. 부서에 조광호 대리님은 평소에 뭔가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으면 꼭 결혼하기 전에 하라고 말씀하시지만... 내가 살아온 삶이 그리 유쾌하고 재미있는것을 바라고 살아온 삶이 아니라서 그런지 지금 살아가는 것에도 크게 불만은 없다.

 문제는 또 언제 돌아서 막 때려치고 싶어질지 모른다는 건데... 막상 그 시기가 오면 어떻게 대처하게 됄지는 현재로써는 전혀 모르겠다.

 요즘 매일 아침에 출근하면 프랭클린 플래너에 오늘 할 일을 정리하는것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요즘하는 일은 DB2 자격증을 조만간 따야할 것 같기 때문에 최대한 노력해서 최단시간내에 DB2 fundamental 자격증을 따는 것이다. 일단 SCJP는 이병무씨가 말하길 그리 어렵지 않은 시험이라고 하기에 12월말에서 1월 초까지 도전해서 따둘 생각이다. (사내에서 제공하는 관련 온라인 강의도 수강 예정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대학교때에 자격증이라는 것에 크게 관심이 없었던 것은 응시료로 쓸만큼 돈이 없었기 때문인데... 막상 돈을 버는 지금에는 귀찮고, 하기 싫다는 이유로 점점 미루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을 한다.

 매일 이렇게 작은 목표를 세우고 조금씩 조금씩 전진해 나가면 결국엔 지금의 나와 전혀다른 내를 언젠가는 만나게 돼지 않을까??? 뭐 이런 기대감에 '조금은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라고 생각하면서 이번주 포스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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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영창 2008/09/12 16:56

추석을 전하여~ 구글에서 보내주신 듯 .... (한 타이밍 ㅋㅋ)

정말로 잊을만하면 감질 맛 나게 보내주네요. 수수료도 많이 떼던데 담부터는 좀 모이면 보내게 해야겠심..;;


휴가를 어떻게 하다보니 추석전에 붙이는 상황이 돼어서 동기들은 회사에 있는데

저는 집에서 놀고 있다보니...

어머니 심부름 한다고 고추장, 식용유사러 마트 가다가 주워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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