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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5 프로그래머 보다는 파워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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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보다는 파워유저...
박영창 개인적인 이야기/일기장
2009/01/25 00:05
보통의 컴공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흔히 그렇듯... 프로그램이 조금 관심이 있고, 또 웬만큼 자신이 있는 친구들은 아르바이트등을 통해서 다른 친구들보다는 조금더 일찍 현업이라는 것을 접하기 마련입니다. 저 역시도 이런 친구들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대학교 2학년때 선배의 소개로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그냥 단순 타자로 시작했던 대학원 아르바이트도 3학년을 올라가면서 학부연구생이라는 이름으로 대학원 프로젝트에서 프로그래밍을 했었죠. 그 사이에 SSM에도 잠시 기웃대기도 했었구요.
사실 프로그래밍 알바는 시간을 많이 뺏기는 편이기는 하지만 시급을 따지면 절대로 낮은 값을 받는 아르바이트는 아닙니다. 오히려 똑같은 나이에 하는 보통의 아르바이트 보다는 많이 받는 편이죠. (물론 본격적으로 괴외나 학원 강사 같은 아르바이트 하는 친구들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_-)
당시에 제가 했던 생각중에 가장 컷던 것은 바로 절대로 단순 프로그래머로 살지는 말자였습니다. 특히나 이건 IT회사에서 알바하던 시절에 생각했던 것이 아니라 대학원에서 연구생으로 일하할때 많이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제가 경험한 것보다는 주변을 보면서 생각했던 것이기도 하구요.
결국 아르바이트를 모두 종료시키면서 대학교 마지막 1년을 나태하게 보내던 저는 그 생각을 이룬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아직도 그런 생각에는 크게 변함이 없습니다. 결코, 단순 프로그래머로만 살아서는 안됀다는 뭐 이런 생각이죠. 프로그래밍만 하다보면 뭔가 사람이 단순해지고, 멍때리면서 사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되는것 같거든요. 뭔가 내 스스로에게 의미있는 가치를 주는 그런 일을 하게됐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일기로 주절거려보았습니다. ㅎㅎ
사실 프로그래밍 알바는 시간을 많이 뺏기는 편이기는 하지만 시급을 따지면 절대로 낮은 값을 받는 아르바이트는 아닙니다. 오히려 똑같은 나이에 하는 보통의 아르바이트 보다는 많이 받는 편이죠. (물론 본격적으로 괴외나 학원 강사 같은 아르바이트 하는 친구들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_-)
당시에 제가 했던 생각중에 가장 컷던 것은 바로 절대로 단순 프로그래머로 살지는 말자였습니다. 특히나 이건 IT회사에서 알바하던 시절에 생각했던 것이 아니라 대학원에서 연구생으로 일하할때 많이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제가 경험한 것보다는 주변을 보면서 생각했던 것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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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르바이트를 모두 종료시키면서 대학교 마지막 1년을 나태하게 보내던 저는 그 생각을 이룬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아직도 그런 생각에는 크게 변함이 없습니다. 결코, 단순 프로그래머로만 살아서는 안됀다는 뭐 이런 생각이죠. 프로그래밍만 하다보면 뭔가 사람이 단순해지고, 멍때리면서 사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되는것 같거든요. 뭔가 내 스스로에게 의미있는 가치를 주는 그런 일을 하게됐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일기로 주절거려보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