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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희망으로 가득하길...
by eternalbl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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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6/06/15
    열아홉 순정
  2. 2006/05/22
    [Effective C++ 3/E 베타리더] 프로그래머로서의 보검과 절대 검법
  3. 2006/05/05
    Ron van Dogen 사진전 후기
  4. 2006/04/25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5. 2006/03/15
    간만에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다시 보았다.
  6. 2006/03/15
    The Search
열아홉 순정

구혜선씨를 볼 수 있는 드라마.
지금까지 그랬듯이 엄청나게 귀엽고 예쁘게 나온다. ㅡoㅡ 메이크업하면 인형같은 외모가 정말로 나오는 사람인 것 같다.

군대 재대후에 다시 드라마를 시작한 고등학교 선배이신 이민우씨도 나오고, 나름대로 출연진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탄탄한 편이다.

뭐 그건 그렇고...

내용은 연변처녀 "양국화"라는 인물의 국내 적응기? 그정도라고 생각할 하면 된다. 한국으로 홀홀 단신으로 들어왔지만, 이미 죽어버린 자기 남편의 가족인 우경을 만나 많은 도움을 받고, 어찌어찌 잘 적응한다는 그런 내용이다.

스타일을 시트콤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무지하게 웃긴 상황 연출이 돋보인다.

유쾌한 드라마를 기대하시는 분이시라면 보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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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Meyers의 책을 읽은 것은 이번에 베타 리딩을 하는 것 까지 대략 3권 정도입니다. 대략 C++ 로만 프로그래밍을 한지 거의 4년 가까이 되어가는 듯합니다. 고수는 아니지만, 고수를 흉내내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입니다. 당연히 그러다보면 C++ 에 대한 중고급 서적을 많이 보게 됩니다. 제가 프로그래밍을 해온 과정은 대충 이런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저같은 과정을 격지는 않았겠지만, 크게 다르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처음 프로그래밍을 하면 항상 문제를 파악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무진 애를 쓰게됩니다. 이제 어느정도 수준이 오르면 어떻게 하면 적은 코드를 써서 같은 문제를 해결해볼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좀더 빠르게, 좀더 효율적으로... 또 그러다 보면 어떻게 하면 이 프로그래밍을 일반화 시켜서 여러가지 문제해결에 쓸 수 있을까?? 내가 만든 이 모듈이 다른 모듈과 유기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뭐 대충 프로그래밍 실력의 향상은 이런 단계를 밟아가는 듯합니다.

그 와중에 C++ 을 자신의 주무기로 삼은 프로그래머라면 반드시 거쳐 가야 하는 책이 바로 이 Scott Meyers 의 책이 아닌가 합니다. 흔히 C++ Guru 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경험적 지식(heuristic)의 산실이 바로 이 책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스콧 마이어스가 이 책을 쓴 뒤로 수많은 C++ 구루들이 비슷한 종류의 책을 써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콧 마이어스의 책은 단연 이 책들 중에서 돋보입니다. 그의 책은 마치 작은 노하우의 백과사전 같습니다. 한 예로 Andrew Koenig, Babara Moo 공저의 Rumination on C++ 이라는 책 역시도 비슷한 주제를 다루는 책입니다만 이 책이 완전한 프로그래밍 주제 단위로 내용을 기술한 반면, Scott Meyer의 책은 Skill 단위로 C++ 의 팁을 소개하기 때문에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적용하기가 용이하며, 실제로도 책을 읽은 뒤 기억이 남는 팁의 수가 단연 차이가 납니다. 특히나 이번 개정안에서는 그동안 너무나 많이 자주 사용되던 프로그래밍 기술이었으나, STL에 들어가 있지 않았던 shared_ptr을 필두로 한 TR1에 포함되는 기술에 대한 내용이 첨가되었다는 점이 너무나 환영할 만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소개하는 수준이지만요 ^^)

그동안 컴퓨터 분야 번역으로는 최고를 자랑하는 곽용재씨의 번역과 많은 전문가들의 오랜 리뷰를 통해서 나온만큼 그 내용의 신뢰성 또한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실제로도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 생각이 책의 이곳 저곳에서 느껴집니다.

끝으로 저는 프로그래머로서 C++ 은 보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무서운 검입니다. 못 자르는 물건이 없는 대단한 물건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위험하게도 하지요. 잘못 휘두르면 거의 주변 사람을 모두 다치게 만듭니다. 이런 사람에게 중요한 것이 바로 검법이 아닐까 합니다. 바로 그 C++의 절대 검법이 바로 이 책에 있습니다.


이 글은 EC++ 3/E를 미리 보고서 써놓은 글입니다. 베타리더라고 해도.... 사실 사전감수를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다른 사람들 보다 미리 읽어본 글이라 마땅히 쓸말이 없더군요. 이미 한번 봤던 책을 다시 봐서 그런지 내공이 올라서 그런지... 저자는 많이 바뀐거 같다고 말하지만...

무엇보다 boost.org 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라이브러리중 TR1 으로 지칭되는 기술들에 대한 언급이 되었다는 점이 굉장히 와닿습니다.

음 그리고 마지막에 말은... 학교 선배이신 김창준님께서 TDD(Kent Beck)을 내공 비급에 비유해서 말씀하셨던 내용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적어본 건데.. -.-;; 저작권 위반일지도 ㅋㅋ

미리 말씀드리자면 이번 EC++ 3판은 2도 인쇄로서 검은색과 붉은색이 쓰이게 된다고 합니다. 잘나와야할텐데... 촌티나면 왠지 안하니만 못할지도 ㅋㅋ

※ 다른 베타리더분들께서 써놓으신 글은 곽용재님 홈페이지(http://www.kwak101.pe.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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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Jude the Obscure"

론 바 도겐의 사진은 꽃을 주제로 한 사진들이었다. 이는 갤러리의 소개 사이트에서도 어느정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실제로 전시장에 가서 둘러본 사진 모두 꽃으로 치장된 사진들이었다.
한번으로 놀라웠던 것은 같은 꽃을 찍었는데도 모두 다른 느낌의 사진들이라는 점이 참 놀라웠다. 대부분이 접사렌즈로 찍었다고 생각되는 사진들인데... 꽃의 술 하나하나까지 표현해낸 것도 놀랍지만, 각각의 꽃에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사진을 찍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전체 사진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꽃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장미를 다룬 사진들이었다. 그중에서도 특히나 Rosa "Jude The Obscure", Rosa "Iceberg" I , Rosa "BlackBeauty" 이 3점의 작품이 눈길을 끌었다.
3점의 작품이 같은 장미를 소재로 찍었지만 각기 다른 느낌을 주는데 Icebeg는 순백의 청순함이 나타나는 시진이라면, BlackBeauty 는 농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아마도 이는 사진이 흑백으로 찍혀져있기 때문에 더 그런게 표현이 가능했었다고 생각된다.
Jude the Obscure 라는 작품은 장미의 개화하는 시점을 포착한 작품으로 정말로 이 사진은 예술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장미의 꽃잎이 살짝 펼쳐지는 그 시점의 모습은 이제 막 성년식을 마친 여자와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이외에 눈길을 특히나 끌었던 작품은 Hippeastrum "La Paz", Hippeastrum "Pappilo" 라는 2개의 작품이었다. 이 작품들은 전시작의 좌측에 전시되었던 작품들로 사실 제목을 살피지 않았다면 꽃에는 문외한이었던 나는 같은 꽃이라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았떤 작품이었다.
La Paz는 꽃이 약간 개화를 덜한 시점에서 전체적인 모습이 붉은색이 유지하도록 찍은 컬러 사진이었으며, Pappilo 라는 사진은 완개한 상태의 꽃을 하얀색의 톤을 유지하면서 찍은 컬러 사진이었다. 꽃의 모양이 전체적으로 십자가를 닮아있었는데.... 이는 마치 예수의 희생을 보는 듯한 이미지를 주었다. 작가가 어떤 생각으로 이 꽃을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꽃은 아름다웠고, 내게는 숭고해 보이기 까지 했다.

사진전이라는 곳을 처음으로 가보았다. 사실 갤러리를 찾은 것도 호암아트홀을 가봤던 이후로는 처음이라서 이렇게 작은 갤러리들이 굉장히 많이 잇다는 사실은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알았다. 비록 작은 갤러리였지만, 쉽게 접하기엔 힘든 사진들을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단지 너무 아쉽웠던 것은 길을 잘못들어서 청담역에서 갤러리까지 거의 1시간을 헤메고 다녔다는 사실이다. 분명히 약도에는 첫번째 블록에서 청담 초등학교 까지 오른쪽으로 엄청나게 가야하는 것 처럼되있었는데... 완전히 약도에 속아버렸다. 덕분에 청담동의 골목 사이사이를 돌아다니면서 기말 레포트에 주제로 무엇을 할 것인지를 정해서 다행이었다.

여기까지가 내가 레포트로 쓴 내용이다. 뭐 솔직히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참 사진 잘찍는 다는 생각을 했다. 아마 한송이 한송이 사서 찍었으려나... -_- 밖에서 찍은 것이 아닌것 만은 확실하다. 어떻게 찍으면 이렇게 찍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기타사진 보기..



입장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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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ISBN : 8984311049

책의 표지는 정말로 촌스럽게 그지 없다. 정말로 이책이 21세기라는 2000년에 발간된 책인지 의심이 갈정도로...

내용또한 촌스럽다. 그렇지만 빛나는 부분부분들이 있다.

한번쯤은 내가 어디에서 무엇을 위해서 사는 건가? 그런 생각을 해보면서 살아야하지 않을까? 달려가고 정말로 허리가 부서질 정도로 슈퍼하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 삶의 전부는 아닌것 같다.

종종 내가 좋아하는 일, 좋아했던 것들을 기억함녀서 하루하루를 되뇌여 가면서 살아가보는 것은 어떨까?

이렇게 살고 싶었다고 생각한 것이 있다면, 지금 그 일을 해본느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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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역시나 다시봐도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_-

한 10년쯤 지나면 기억이나 할지 모르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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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laddin.co.kr

IT의 신화...

웹 2.0의 시대의 핵심 키워드 "SEARCH"라는 것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아마존에서 한창 이책 저책 기웃거릴때 눈에 들어온 책중에서 The Search 라는 책이 있었다. 당시 이 책은 아마존의 IT 분야의 책중에서 수위권안에 랭크되어있었는데... The Search 라는 글자가 구글의 로고의 색상을 가져와서 디자인 된 것이 참 인상적이었었다.

표지만으로도 이 책에서는 Search 라는 것은 현재 웹의 검색의 제왕인 구글을 가지고 풀어나가려한다는 것을 알 수 잇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번역본이 나와버렸다. -_-; 학교 도서관에 신청해놓고서 1주일도 안됬는데...

어쨋든 번역본을 샀고 이제서야 보기 시작했다.

역시나... -_- 난 도대체 이 책을 왜 구글 스토리라고 바꾼건지 도무지 이해를 못해겠다.

이 책은 구글에 대한 책이 아니다.

내가 보기에는 이 책은 원재 그대로 "The Search"여야한다.

말그대로 넷상에서 사용자에 의해 행해지는 검색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엄청나게 방대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 책... 추천하고 싶다.

검색(Search)은 구글, 네이버, 야후, MS 모든 회사가 각축전을 벌일 컴퓨터의 가장 따끈따끈한 파이이다. 검색을 가지는 사람이 바로 내일의 컴퓨터의 제왕이며 세상의 지배자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감히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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