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기는 27일날 밤에 집에 가기전에 산책겸 나돌아 다니면서 찍은 것들인데... 집에 인터넷이 메롱 상태라서 이제야 올립니다. 주말에 XPEED로 갈아탈 생각중. 기록을 보니 메가패스 무려 5년이나 써줬는데 아무런 혜택도 안주더군요. 인터넷은 매일 같이 끊기고... 광랜 갈아타라는 신의 계시인듯 -ㅅ-


승환이 한테 삼식이 받자마자 카메라에 껴놓고 산책하면서 여기저기 찍어댄 것들입니다. 조계사에서 시작해서 정독 도서관까지 갔다가 운현궁에서 낙원상가쪽으로 가서 5호선 타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밤에 되니 빛이 정말로 아름다운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ps. 찍다보니 왜 표준 화각인지 알겠더군요. 걸어다니면서 지금 보이는 걸 찍고 싶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서 카메라 들고 찍으면 되는... 자기가 세상을 보는 시각을 대변해주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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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환이가 최근의 금전적 압박 - 여친 선물 등등 - 으로 삼식이를 팔려고 한다는 소식을 듣고 나름 값싸게 GET !!!

 17-55를 써고 결국 쓰는 화각이 정해져있다는 것을 알아버린 관계로 단렌즈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줬습니다. 오식이는 필터 구경이 77mm 였던 것 같은데 삼식이는 62mm 라서 조금 의외이긴 했습니다만 흐음. 니콘에 50.4 를 써본 이후로는 처음 F1.4의 밝은 렌즈로 찍어보니 심도가 정말로 얕다는 것을 세삼느끼게 해준다는 ㅎㅎ

 17-55는 팔아버리고 광각하나랑 백마를 구입할까 생각중. ㅎㅎ 짧은 시간동안 참 여러개 만지작 거리기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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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3 - 집근처 밤

2009/10/04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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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 )

D80 판지 한 3달쯤된 것 같네요. 하하 (한번 샀다가 팔아보니까 더 쉽게 사게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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