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사람들이 알고 이랬겠냐만은... 개인정보의 보호는 누가 대신해주는 것이 아닌데도... 이렇게나 무분별하게 자신의 중요정보를 네트워크에 흘려보내고 있다. 이력서가 무엇이란 말인가? 말그대로 자신의 모든 개인정보가 다 들어있다. 주민번호에서 사진, 전화번호에서 가족관계, 경력... 이 모든 것이 다 들어있는 말그대로 한 개인의 역사가 들어있는 것이란 말이다.
그런데도 이렇게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이 너무 보안에 무관심하게 흘려보내고있다.
구글 크롤러 성능이 너무 좋아서 개인 정보 보호가 안된다고??? 잘 생각해봐라... 당신이 그런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말이다.
거기에 P2P 기술이 들어가야해서 좀 자세하게 살펴보고 잇습니다. 이걸 보면서 생각하는 것은 역시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소스를 보는건 힘든일이지만.... 정말 잘짠 사람의 소스를 보는 건 정말로 기쁜 일이라는 생각이듭니다. -_-
도대체 프로그래밍을 얼마나 해본 사람이 짰길래 소스가 이리도 명확한지... 그리고 MFC
CAsyncSocket 이라는 클래스를 이렇게 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로 놀랍습니다.
원래는 제가 작년에 하던 FISH(http://www.3fishes.co.kr)에서 소스를 보려고 무진 애를 썻지만... 너무도 application 에 종속적인 구조가 되어버려서 차마 어떻게 건드릴 수가 없더군요. 제가 작성하지 않은 부분도 너무나 만았고 local database 에 맞물려 돌아가다보니 소스를 어떻게 빼내야지 제가 필요한 부분만 될지를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_-;; 결국 주임님께 SOS!!! gnucleus 의 원래 소스를 구했습니다. (묘하게도 공식사이트의 CVS 가 동작을 하지 않더군요)
이제 어느정도 분석은 끝난것 같고.... 실제로 컴파일 되게 만들었으니 이제 실제로 적용을 시켜볼 단계인 것 같습니다. 자자!!! ㄱㄱ 한가지 확실하게 안것은 구누의 초기 접속 방식은 정말이지 쐣이라는 겁니다. -_-; serverless 구조는 아무리 봐도 효율이 없습니다.
핵심 모듈 4가지 중에서 이미 2개에 대한 프로토타이핑을 완료되었고, 이번에 이걸 완전하게 소화하게 되면 남은 모듈은 반쯤 만든 프로토타입이 있으니 이제 설계단계로 들어갈 수 잇을 것 같습니다. 아~~ 기쁘구나야~ ^^